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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움수원요양병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추가 도입

메디움수원요양병원(원장 나학열)은 도심 접근성은 물론 황토 바닥을 시공한 호텔식 병실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병원이다. 양한방 협진을 통한 고주파온열암치료, 면역 증강 치료, 부작용 경감 치료, 통증치료, 면역 식단 등으로 과학적 근거가 있는 체계적인 암 치료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치료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엔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온코써미아, EHY-2000plus)를 추가로 도입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였다. 고주파온열암치료기는 선택적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전달하여 암 세포에 열을 발생시키고 산소 공급을 막아 최종적으로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에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치료 효과를 나타나지만, 기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병용할 경우 암 치료 효과가 크게 증가한다. 또한 기존 치료의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메디움수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의사 1등급, 간호사 1등급 병원으로 전문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최상의 암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등과 같은 전문 암 치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하여 국내 최고의 암 치료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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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