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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움수원요양병원,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추가 도입

메디움수원요양병원(원장 나학열)은 도심 접근성은 물론 황토 바닥을 시공한 호텔식 병실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병원이다. 양한방 협진을 통한 고주파온열암치료, 면역 증강 치료, 부작용 경감 치료, 통증치료, 면역 식단 등으로 과학적 근거가 있는 체계적인 암 치료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치료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엔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온코써미아, EHY-2000plus)를 추가로 도입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였다. 고주파온열암치료기는 선택적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전달하여 암 세포에 열을 발생시키고 산소 공급을 막아 최종적으로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에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치료 효과를 나타나지만, 기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병용할 경우 암 치료 효과가 크게 증가한다. 또한 기존 치료의 부작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메디움수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의사 1등급, 간호사 1등급 병원으로 전문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최상의 암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등과 같은 전문 암 치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하여 국내 최고의 암 치료 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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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으로 간 심평원장, 소통의 ‘형식’ 넘어 ‘내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한 홍승권 원장이 첫 공식 행보로 주요 의약단체를 잇따라 찾았다. 지난 17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이번 일정은 ‘함께 만드는 보건의료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홍 원장이 이날 백팩을 어깨에 메고 각 단체를 찾은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권위를 내려놓은 소탈한 행보로 비쳤지만, 동시에 현장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형식보다 내용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셈이다. 취임 직후 곧바로 현장을 찾은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보건의료 정책은 제도 설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과 약국, 한의원 등 각 직역의 현실과 환자 접점에서의 경험이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이번 만남이 단순한 상견례에 그친다면 기대했던 성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원론적인 의견 교환에 머물 경우, 복잡한 보건의료 현안을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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