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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질환 ‘심방세동'10명중 9명 잘 몰라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 ‘심방세동’에 대해 92.8%가 들어본 적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심방세동과 뇌졸중의 상관관계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19.3%에 그쳐 질환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부정맥학회(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영훈)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부정맥 질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부정맥의 대표적인 증상인 평소보다 심장박동이 빠르거나 불규칙하다고느끼는 두근거림(심계항진)을 경험해도 84.6%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병원에 방문하지 않은 이유로는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라고 응답해 부정맥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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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