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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레이노 환우에게 전문의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레이노장갑 300개 전달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최정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지난 27, 용산구의 한식당에서 레이노현상 환우의 따뜻한 손을 응원하기 위해 레이노장갑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레이노현상을 위해 직접 제작한 장갑 300개를 전신경화증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레이노장갑을 희망하는 경우, 최근 개설된 대한류마티스학회 공식 블로그에서 별도 신청도 가능하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추운 겨울 시린 손으로 고통 받는 레이노현상 환우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기 위해 레이노장갑을 전달했으며, 환우를 생각하는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에 학회가 전달한 레이노장갑은 평소 레이노현상을 진료하는 김현숙 교수(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환우들을 생각하며 디자인 제작의 과정에 참여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레이노장갑은 손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장갑의 안감은 털로 이루어져 있으며, 핫팩을 넣을 있는 주머니도 있다. 또한, 일반 장갑이나 벙어리 장갑과는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데, 환우들의 손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손가락 부분에 여유 공간을 많이 것이 특징이다.

 

 

레이노현상이란 추위나 심리적 변화에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피부 색조가 변한다. 손발이 차거나 저릴 경우 대부분은 수족냉증을 의심하며, 관련 증상을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레이노현상은 처음에는 일시적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하얗게 창백해지고 감각이 무뎌졌다가 다시 원상 복귀되지만 전신경화증이 있는 레이노현상 환우가 지속적으로 추운 곳에 머물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점차 악화되어 손이나 발끝이 위축, 궤양을 일으키게 수도 있다. 손발이 차거나 수족냉증이 있다고 보고한 환우의 31% 레이노현상으로 보고된 만큼 관련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은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레이노현상은 다른 질병이나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발생하는 일차성과 다른 원인질환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이차성으로 구분한다. 이차성 레이노현상의 원인 질환은 대부분 자가면역질환으로, 전신경화증, 루푸스 그리고 복합결체조직질환 등의 류마티스 질환이 가장 흔하다.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된 레이노현상은 원인 질환이 좋아지지 않으면 호전되기 어렵고, 질병을 악화시킬 있는 추위, 진동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노출을 피해야 하며, 혈류 개선제 복용과 더불어 원인 질환을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니코틴이나 카페인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홍보이사 이명수 교수는매서운 추위가 지속되는 겨울에는 레이노현상 환우들이 더욱 힘들어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었는데, 장갑으로나마 환우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학회는 환우들의 일상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며 마음까지 보듬어줄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최정윤 교수는레이노현상은 아직까지는 다른 자가면역질환에 비해 대중들의 인식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하며이번 장갑 전달식이 하나의 발판이 되어, 레이노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원인 류마티스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환우들이 줄어들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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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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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멜라논크림’ 기미치료제 대표 브랜드 2년 연속 선정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분야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높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선정에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내 거주 중인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를 활용했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평가에서는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양한 항목이 반영되며, 이를 종합평가지수(MBI)로 산출해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 멜라논크림은 기미치료제 브랜드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하며 기미치료제 대표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멜라논크림은 ‘하이드로퀴논’, ‘트레티노인’,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 기미치료제로 피부의 멜라닌 과다침착(갈색반점), 흑피증(기미, 주근깨), 간성반점, 염증후 피부의 갈색반점에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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