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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디딤돌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시험·검사방법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3D프린팅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건강보험 등재 관련 내용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교육대상별로 기초·심화·전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고로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제품들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용 사례 등을 담은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개발 동향 등을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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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6 예방접종주간 운영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간 ‘2026 예방접종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기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던 예방접종 관련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EBS 협업 어린이 공연 ‘한글용사 아이야’ ▲온라인 참여 이벤트 ▲서울 코엑스 베이비페어 홍보부스 운영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4월 27일에는 충북 오송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접종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질병관리청장과 국민소통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예방접종 정책, 백신 안전성, 이상반응 등에 대한 국민 질문에 답하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문가로는 전남대 의과대학 김계훈 교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부회장이 참여한다. 셋째 날인 4월 29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 공연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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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수면장애, 원인별 맞춤 치료가 핵심”…대한임상노인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임상노인학회(회장 이상현 / 이사장 나승운)는 26일(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춘계학술대회가 개최했다.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 전략' 세션에서 연자로 나선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황현찬 교수(사진)는 '노인 수면장애의 치료 전략' 강의를 통해 (1) 노화에 따른 수면 생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 우울증, 하지불안증후군,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 신체·정신적 원인 질환 치료, (3) 비(非)약물 치료, 그리고 (4) 약물 치료를 하면 노인 수면장애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황현찬 교수에 따르면, 노인들은 잠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얕은 잠을 자는 경우가 많고, 자주 깨고, 일찍 깨기 때문에 수면의 양과 질이 저하되기 쉽다. 불면증은 삶의 질, 신체, 정신, 정서 상태의 저하, 그리고 낙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의 상대적 위험성을 1.56배 높이고, 뇌졸중, 암, 심장질환, 자살의 위험성도 2배 가량 높인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에 따른 불면은 수면다원검사로 진단을 내리고, 수면제는 권장되지 않고, 중증의 경우 양압기가 1차 치료법이다. 밤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과 함께 벌레가 기어가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