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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2018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은 3월 21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중앙의료원 김홍주 의료원장, 조용균 병원장을 비롯한 상계백병원 교직원들과 노원구·도봉구·강북구·동두천시 의사회장, 노원구보건소장, 협력 병·의원장 및 실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배서영 교수의 ‘족부·족관절센터 및 족부질환 소개’, 김광실 교수의 ‘심장혈관질환 케이스 발표’ 특강을 시작으로 진행하여, 만찬 시간에는 경품추천, 상계백병원 홍보대사인 가수 추가열, 구수경 씨의 공연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용균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그간 협력 병·의원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병·의원과 대학병원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진료협력센터는 510개소 병·의원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24시간 핫라인을 통해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노원구·도봉구·의정부시 등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협력 병·의원을 초청하여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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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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