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0℃
  • 구름조금강릉 13.7℃
  • 구름많음서울 21.5℃
  • 구름많음대전 23.8℃
  • 구름많음대구 26.4℃
  • 구름조금울산 18.1℃
  • 구름많음광주 22.1℃
  • 구름많음부산 14.7℃
  • 구름조금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21.5℃
  • 구름많음강화 13.0℃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3.6℃
  • 구름조금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18.8℃
  • 구름많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전북대병원 ‘수면의 날’ 건강강좌 개최

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 강의, 건강한 수면리듬과 건강한 삶 규칙적인 생활 강조

전북대학교병원이 ‘2018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지역주민의 수면건강을 위한 국민건강 대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가 ‘일주기리듬과 수면, 그리고 건강’를 주제로 건강한 수면리듬과 건강한 삶을 위한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일주기리듬은 하루 주기의 리듬으로 우리 몸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자극과 체내 시계를 통해 24시간을 기준으로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게 되어 있다. 뇌의 시상하부에 수면과 각성을 관장하는 생체 시계가 있어 해가 지고 저녁 무렵이 되면 체온이 낮아지며 졸음이 오고 아침이 되어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러한 수면각성 주기가 어긋나며 일정하게 반복되어야할 리듬이 깨져 수면에 장애가 발생하는 증상을 일주기리듬 수면장애라고 한다.


정상근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일주기리듬이 깨져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피로와 무기력감 조울증, 우울증 등 신체 및 정신적으로 여러 증상이 발생하고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며 “수면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말에 과도한 늦잠을 취하거나 밤에 밝은 빛을 내뿜는 스마트폰 및 PC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등 하루주기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수면의 날은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로 전 세계 각국에서 수면의 중요성과 건강한 수면을 위한 지침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대한수면학회가 정한 올해 수면의 날 슬로건은 ‘건강한 수렴리듬, 건강한 삶’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박민수차관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개선 ” 노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를 갖고, 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윤웅섭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을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 CEO 70여명이 참석, 1시간여 동안 2025년 복지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안 관련 활발한 문답을 주고 받았다. 노연홍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투자 분위기 침체 등으로 산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보건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건강보험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잡아나간다면, 산업계가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산업계가 제약바이오사업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박민수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사명은 국민의 건강과 편안한 삶을 위해 보험과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