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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과학회, 임상-기초연구 국제적 위상 '쑥'

춘계학술대회 성황,일본·태국 등 참여…정보교류 활발

 대한비과학회(회장 조진희) 제55차 춘계학술대회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박2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일본비과학회 야수아키 하라부치 회장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일본·태국·대만 등에서 1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 비과 영역의 임상·기초연구 성과에 관해 활발히 토론했다.


  
 구연발표와 증례발표를 활성화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서울보라매병원 김대우 교수·전남대병원 정은경 전임의가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개원의를 위한 세션과 전공의를 위한 가이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도를 높였다. 
  
  이번 학술대회장을 맡은 화순전남대병원 임상철 교수(이비인후과)는 “연구책임자들의 발표·토론시간을 늘리고, 해외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빙해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진희 회장은 “명실공히 이비인후-두경부외과를 주도하는 세계속의 학회로 도약하고 있다”며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국제적 구심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대한비과학회는 현재 약 900여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코 질환과 관련된 임상·기초학문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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