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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인천 현대제철 방문

미세먼지 저감실적 브리핑 및 현안시찰, 질의응답 예정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전혜숙 의원)가 4월 25일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찾아 현장 시찰 및 관계자 면담을 진행한다.

 

이번 특위 현장방문의 목적은 미세먼지 발생원 현장점검으로 인천 현대제철 측의 미세먼지 저감실적 브리핑을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점검이 예정되어 있다그리고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공장 실무진이 함께 현장시찰과 현안질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혜숙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장은 시찰을 앞서 미세먼지대책에 있어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밀착관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회는 환경부지자체 등과 함께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는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건강피해 예방에 대한 정부 대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국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소속의원은 전혜숙 위원장(이하 가나다순), 강병원강훈식김병욱김삼화김승희김재경김현아나경원박인숙송옥주신창현유동수임이자주호영최도자홍일표 의원으로 총 17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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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 단순 호르몬 탓? ‘자궁내막증식증’ 방치하면 암 된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