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2 (토)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6.1℃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이브, 유기농 98.9% 여성청결제 론칭

흡수율 높은 생식기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순수 전성분 특징

생식기 건강 전문 브랜드 이브(EVE)가 5월 초 유기농 98.9% ‘이브 외음부 세정제(EVE Vulva Wash)’를 선보였다. 국내 출시된 여성청결제 중 유기농 함유량이 95% 이상인 제품으로는 유일하다.

여성 생식기(외음부)는 일반 피부보다 투과율이 높아 유해화학성분에 노출 시 그대로 흡수된다. 지난해 과학동아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에서 시중 청결제 사용 전후 여성 소변 중의 농도를 실험한 결과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트리클로카반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생식기에 닿는 제품들의 성분을 특히 꼼꼼히 따져봐야 할 이유이다. 

이브 외음부 세정제는 전성분의 98.9%가 유기농으로 이루어졌으며, 합성계면활성제를 쓰지 않아 민감한 부위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원료 8가지가 전성분의 전부이다(귀리커넬추출물, 흑설탕가루, 올리브오일, 코코넛야자오일, 락틱애씨드, 황금추출물, 모란뿌리추출물,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원료 그대로의 곡물향이 특징적이다. '꽃향기가 나도록 부추기는 제품은 자연스러운 여성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인공향료를 첨가하기 때문에 생식기 건강에도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부분 여성청결제를 질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질은 스스로 자정하기 때문에 씻어낼수록 외부병원균과 세균성 질염 등에 오히려 더 취약해진다. 외음부 세정제라는 명칭은 질 안까지 씻도록 유도하는 기존의 여성청결제에 대한 반발해서 착안했다. 꼭 겉으로 드러난 외음부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다.

생산방식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전체 원료의 40% 이상을 파라과이 농부들이 화학적 처리과정 없이 제조하는 친환경 협동조합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소싱하였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 영세 농민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자립과 교육, 지역사회 성장을 도모하는 윤리적 사회 운동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국민연금법 국회 본회의 통과...모수개혁 일환,지급보장 명문화 및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담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경기 부천시갑 ) 이 대표발의한 「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이하 개정안 ) 이 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이번에 마련된 대안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국민연금 모수개혁의 산물로서 , 2007 년 이후 18 년 만이자 국민연금제도 도입 후 세 번째 개혁이다 .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현행 9% 인 보험료율을 2026 년부터 8 년간 매년 0.5% 씩 올려 13% 로 인상하는 것과 기존 40% 인 소득대체율을 2026 년부터 43% 로 인상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 여기에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 보장을 명문화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 또한 , 제 21 대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의 안보다 소득대체율이 낮아진 것을 보완하기 위해 출산ㆍ군 복무 크레딧 ,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지원 확대 방안도 이번 모수개혁에 포함되었다 . 구체적으로는 출산 크레딧의 경우 첫째아와 둘째아는 12 개월씩 , 셋째아 이상은 18 개월을 추가 가입기간으로 산입하도록 하고 50 개월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 ( 현행 둘째 12 개월 , 셋째부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박민수차관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개선 ” 노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를 갖고, 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윤웅섭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을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 CEO 70여명이 참석, 1시간여 동안 2025년 복지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안 관련 활발한 문답을 주고 받았다. 노연홍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투자 분위기 침체 등으로 산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보건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건강보험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잡아나간다면, 산업계가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산업계가 제약바이오사업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박민수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사명은 국민의 건강과 편안한 삶을 위해 보험과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베트남 ‘H+하노이’, ‘메디컬코리아 2025’ 한국 종합병원 최초 참가..기대 되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이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2025’에 참가했다. 베트남 하노이 서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몰(7-8층) 에 위치한 ‘H+하노이’ 는 연면적 1,000평 규모로 한국 종합병원 최초로 해외에 단독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이다. 23일까지 펼쳐지는 행사에서 ‘H+하노이’는 해외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하며, 한국 전문의를 보유한 의료 역량, 종합병원 급의 최첨단 의료장비 구축 현황, 원격상담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부스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베트남 전통 특산물 ‘끼에우락(땅콩캔디)’ 과 베트남 커피도 증정했다. H+하노이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첫 해외 지점으로 건강검진센터와 12개 진료과로 구성된 폴리클리닉을 운영하며 국제다학제진료 도입, 한-베 원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H+ 하노이’는 첨단 의료장비와 한국식 정밀 진료시스템을 갖춰 현지 의학계와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