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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나헬스사이언스, 미국 약전기관(USP) GMP 인증 획득

원재료 성분 규격에서부터 제조 및 품질 관리 표준화까지 전 생산단계에 걸친 GMP 심사를 통해 품질 우수성 입증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미국 약전기관(U.S Pharmacopeial Convention, USP 이하 USP)으로부터 GMP 품질 시스템 감사 (Quality systems GMP Audited) 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원료 구입으로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걸쳐 생산과 품질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을 준수하는 제도다.


특히, 약 200 년 전에 설립된 미국 약전기관(USP)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정한 GMP 품질 시스템 감사 기준을 수립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의약품•식품 원재료 성분에 대한 규격과 제조 및 품질 관리 표준화, 검사 방법 등 GMP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높은 수준의 심사 가이드라인을 갖춘 미국 약전기관(USP)로부터 GMP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품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 받는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 R&D연구개발팀 제품개발 부사장 하워드 저니(Howard Gurney)는 “이번 유사나의 미국 약전기관(USP) GMP 품질 시스템 감사 인증은 우리 제품 품질과 제조 품질 시스템에 대한 또 다른 상징이다”며 “유사나의 기술과 노력이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약전기관(USP)의 GMP 인증을 받은 것은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며, “이번을 계기로 국내 고객들도 유사나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홍보 활동에 힘쓰며 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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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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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