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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화재 등 병원재난 대응 강화 방안 모색

대한재난의학회, 2018 학술대회 개최

 2018 대한재난의학회 학술대회가 6월 7일(목)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재난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병원내 재난대응’를 주제로 국내 재난 관련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및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올해 초 밀양세종요양병원 화재 등으로 보건의료 뿐 아니라 사회적 주관심사로 떠오른 병원내 재난 대비와 대응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눠 ▲밀양세종병원, 세브란스 병원 등의 화재 등 병원 재난 대응 사례 ▲재난대비 병원 Surge Capacity ▲재난대응지침 ▲재난대응을 위한 훈련 ▲자유연제를 통해 병원내 재난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층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정부의 재난의료 정책에 대해  강민구 사무관(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이, 재난대응을 위한 병원 시스템 개선에 대해 윤명오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 소방방재학과)가 각각 특강을 했다.


송경준 교수(서울대학교병권 응급의학과, 대한재난의학회 학술이사)는 “점증하는 병원내 재난 대비·대응과 관련하여 원칙과 외국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과 제언을 모아 우리나라 병원재난 대응수준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으로서 학술대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술대회와 함께 ‘병원재난지휘체계’워크숍도 별도로 열렸다.


30명 이하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재난지휘체계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훈련을 준비하고 모의훈련을 경험시켜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감 있는 교육에 병원에 돌아가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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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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