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핫팬츠 핏’ 망치는 허벅지 지방, 없애는 방법은?

우리나라 여성은 대체로 날씬한 다리를 선망한다. 국내 2030 여성 상당수가 자신의 체형에서 불만족스러운 부위로 '굵은 허벅지'를 꼽은 설문조사는 한 때 다수 언론 보도에 언급된 바 있다.

 

매혹적인 핫팬츠 핏을 위해 허벅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이 많지만, 허벅지 다이어트는 사실 만만치 않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물론 혈액순환을 위한 마사지나 스트레칭, 족욕 또는 반신욕을 자주 하는 등의 노력을 병행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혼자 하기란 쉽지 않다.

 

비만클리닉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여성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복부·허벅지에 피하지방이 쉽게 쌓일 수밖에 없다"며 "특히 허벅지의 지방세포는 지방흡입후기를 보더라도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반면 분해는 더딘 편"이라고 설명했다. 허벅지 지방을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에 빠르고 효과적인 국소 비만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름휴가를 불과 1~2달 남겨 놓은 여성들에게는 지방흡입 수술보다 회복기간이 짧은 '람스'가 비교적 적합하기 때문.

 

특히 수면 마취를 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적고, 간편해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 또 비만 시술 중 유일하게 지방흡입 수술과 같이 지방세포를 직접 추출해 내며, 1회 시술만으로도 국소 부위의 확연한 체형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람스'는 귤껍질처럼 단단한 허벅지의 셀룰라이트를 파괴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김 대표원장은 "람스는 특히 몸속에 뭉쳐있는 셀룰라이트를 파괴할 수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다"며 "바늘을 주입해 지방을 뽑아내는 터널링 과정에서 지방층 내에 있는 섬유화된 단단한 조직을 인위적으로 끊어 주기 때문에 셀룰라이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대표원장은 '람스' 등 비만 시술 후에도 식이조절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간단하게는 식사량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줄이고 무엇보다 우선 간식을 끊는다면 비교적 단기간에 원하는 몸매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원장은 " 한 번 시술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면 이를 방치해도 결과가 유지될 것으로 오해하는 고객이 많다"며 "비만치료 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더라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꾸준히 병행해야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해 온 365mc는 서울·부산·대전의 3개 병원급을 포함해 15개 전국 네트워크 및 전문식이 영양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흡입 수술 및 지방흡입주사 람스와 함께 다양한 비만치료 및 체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료계와 환자단체, 노인단체, 정부 관계자들은 의약품 수급 문제와 성분명 처방의 적정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 토론에 나선 대한노인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선택분업 논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임세규 사무처장은 “선택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노인의 생존과 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임 처장은 “다질환·다약제 복용이 일반적인 고령 환자의 경우 약 이름과 모양이 자주 바뀌면 혼란과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진다”며 “노인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공간과 조제 공간이 분리된 현재 구조는 약물 설명에 대한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