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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 출시 눈앞

다음달 1일 시판...연간 800억원 규모 시장 노크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항혈전제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을 7월 1일 출시한다.


 사포그릴레이트는 연간 800억원 규모의 항혈전제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말초혈관병증 등 만성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국제약품이 출시하는 안티그렐서방정(Sarpogrelate 300mg)은 하루 세 번 복용해야하는 속방형제제(Sarpogrelate 100mg)와는 달리 속방층과 서방층의 '이층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속방형과 동일한 효과발현시간을 가지면서도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 복용편의성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사포그릴레이트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해 혈중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키고 뇨중 알부민 배출 감소를 통한 신장 보호 효과를 가진다. 뿐만 아니라 수술 전 휴약기가 평균 1일에 불과해 항혈전제를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에게 있어서 갑작스러운 수술, 내시경 등 약을 중단해야하는 상황 발생 시 질환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약품은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늘어나고 있는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안티그렐서방정 출시에 이어, 오는 8월 1일 실로스타졸서방형 제품 발매를 앞두는 등 항혈전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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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2026 예방접종주간 운영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간 ‘2026 예방접종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기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던 예방접종 관련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EBS 협업 어린이 공연 ‘한글용사 아이야’ ▲온라인 참여 이벤트 ▲서울 코엑스 베이비페어 홍보부스 운영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4월 27일에는 충북 오송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접종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질병관리청장과 국민소통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예방접종 정책, 백신 안전성, 이상반응 등에 대한 국민 질문에 답하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문가로는 전남대 의과대학 김계훈 교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부회장이 참여한다. 셋째 날인 4월 29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 공연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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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수면장애, 원인별 맞춤 치료가 핵심”…대한임상노인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임상노인학회(회장 이상현 / 이사장 나승운)는 26일(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춘계학술대회가 개최했다.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 전략' 세션에서 연자로 나선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황현찬 교수(사진)는 '노인 수면장애의 치료 전략' 강의를 통해 (1) 노화에 따른 수면 생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 우울증, 하지불안증후군,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 신체·정신적 원인 질환 치료, (3) 비(非)약물 치료, 그리고 (4) 약물 치료를 하면 노인 수면장애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황현찬 교수에 따르면, 노인들은 잠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얕은 잠을 자는 경우가 많고, 자주 깨고, 일찍 깨기 때문에 수면의 양과 질이 저하되기 쉽다. 불면증은 삶의 질, 신체, 정신, 정서 상태의 저하, 그리고 낙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의 상대적 위험성을 1.56배 높이고, 뇌졸중, 암, 심장질환, 자살의 위험성도 2배 가량 높인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에 따른 불면은 수면다원검사로 진단을 내리고, 수면제는 권장되지 않고, 중증의 경우 양압기가 1차 치료법이다. 밤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과 함께 벌레가 기어가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