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12.7℃
  • 흐림서울 8.7℃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0℃
  • 흐림강화 12.6℃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신질환에 큰 부담을 안아"

아시아태평양 정신과 심포지엄 개최...한국, 중국,말레이시아, 태국 등 8개국 참가

최근 난징에서 Luye Pharma Group이 주최한 최초의 아시아태평양 정신과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을 포함한 8개국 및 지역에서 수십 명의 정신과 의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신과의 최신 분야와 진단 및 치료 전략의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콘퍼런스 이사회 임원은 중국의학협회 중국정신과학회 부의장이자 상하이 정신건강 임상센터 소장인 Fang Yiru 교수와 홍콩대학교 정신과 교수이자 홍콩 정신건강협회 회장인 Lo Tak Lam 박사, 그리고 대만 국립 양명대학교 정신과 교수인 Su Dongping 교수 등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에 중점을 두고 정신질환자의 진단 및 치료와 예후를 포함한 다양한 단계에서의 발전 및 도전과제를 다루는 임상 사례 연구를 비롯해 최첨단 분야에서의 학문적 발전, 임상 실습의 최신 진단 및 치료 계획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2016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신건강 통합 지수 결과에 따르면, 정신질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질병 부담의 9.3%를 차지하며, 정신 건강은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건강하게 살지 못한 기간의 연수(years lost due to disability, YLD)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중국과 인도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생산성 감소는 각각 9조 달러와 2조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정신질환으로 인해 GDP가 각각 3.5% 및 5% 하락했다. 자살이 매우 심각한 문제인 한국에서는 2012년 한 해 동안 자살로 인한 전체 경제적 손실이 59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해당 연도 국가 GDP의 0.5%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다.

정신질환이 공공에 미치는 막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정신과 방문 비율 및 정신질환 진단율은 저조한 추세다. 이 지역에서 단 한 번도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각각 50%와 90% 이상에 달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사람들의 차별이나 오해, 전문 정신과 의사의 부족, 의료 자원의 불균형적 분포 등과 같은 문제는 아시아태평양의 국가마다 매우 다양하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진단율은 극히 낮은 수준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팀 빌딩을 추진하고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

미래의 전략 및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 진행

콘퍼런스 중에 아시아태평양 국가 및 지역의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 건강의 학문적 최첨단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이들은 치료 대상, 임상 시험의 진행 및 잠재적 혁신 치료제를 포함해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에 대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사례 연구 공유를 통해 환자의 유형뿐만 아니라 진단 및 치료 경험과 관련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들은 약효가 장시간에 걸쳐 작용할 수 있도록 서서히 약효가 나타나는 지효성(sustained release) 제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더 편리하고 친숙한 약물 전달 방식을 통해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고 예후를 개선하는 방법은 오늘날 임상 연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다.

Luye Pharma, 전 세계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NS 연구 추진

Luye Pharma가 아시아태평양 정신과 콘퍼런스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분야에 대한 회사의 헌신 및 약속은 콘퍼런스의 영향력 및 깊이 있는 토론으로 입증됐다. Luye Pharma 국제 시장 부사장인 Zhou Jun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 정신과 콘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의사와 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Luye Pharma는 지속해서 더 많은 학술 교류를 조직하고, 중추 신경계 전문가 및 학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 분야에서 임상 진단 및 치료의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 우리는 또한 환자의 질병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더 혁신적인 약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추 신경계 분야는 Luye Pharma의 핵심 전략 영역 중 하나다. 개발 중인 다수 약품이 임상 단계에 들어섰으며, 세로켈 및 세로켈 XR, 리바스티그민 경피 패치, 펜타닐 패치 및 부프레놀핀 패치 등의 일련의 제품이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이미 출시됐다. 한편, Luye Pharma는 전 세계에 걸쳐 7개의 주요 생산 기지와 30개 이상의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GMP(우수제조관리기준) 품질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전 세계 환자들이 연구 결과로 인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국가필수의약품 10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1월 26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난임치료제와 응급용 면역억제제 등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1월 2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다.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되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이들 의약품이 안정적인 공급 지원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또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월 11일 공포된 「약사법」 개정 사항도 참여 기관에 공유되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안정 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협의회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내년이면 협의회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만큼,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공급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2016년부터 식약처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경보제약, 동물병원 전용 투약·건강 보조제품 ...‘벳에이다 3종’ 출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와 건강 관리를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벳에이다 3종(테이스티, 하이포, 카디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벳에이다 3종’은 2022년 출시된 ‘벳에이다 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습식 제형의 스틱포(12g) 형태로 제작되었다. 스틱 1개에는 특허 유산균 90억마리(투입균수)와 소화 흡수율 개선을 돕는 3대 소화효소(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다. 벳에이다 3종은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벳에이다 테이스티’는 고단백·저지방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으며 ‘벳에이다 하이포’는 저알러지 포뮬러를 적용해 식이 알러지 발생 위험을 낮춘 저분자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했다. ‘벳에이다 카디오’는 심장 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성분을 담았다. 이 제품은 100개입 박스 내 10개입 소박스 형태의 이중 포장으로 동물병원에서의 판매 편의성을 높였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벳에이다가 이번 3종 출시로 제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