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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교육기부대상 3회 수상…인재양성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제공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한 해 동안 교육기부에 기여한 기업·공공기관·단체·대학·개인 등을 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3회 수상자는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4년부터 고촌이종근기념관을 운영하며 약사체험, 제약회사 연구원체험, 큐레이터체험, 캘리그라피워크숍, 비주얼씽킹워크숍 등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한 공로로 2016년과 2017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융합인재교육(STEAM) 기반의 기업가체험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고 교육대상을 저소득층으로 확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3회 수상으로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한 고촌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생을 장학사업에 헌신한 이종근 회장의 정신을 이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국내외 장학사업, 고촌이종근기념관 운영, 학술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무상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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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