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510억 ‘성장’…영업익은 6% 감소

동아제약 호조에도 원가 부담 확대…에스티젠바이오·용마로지스 수익성 압박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 확대를 달성했지만, 원가 부담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둔화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7일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 영향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6.0% 감소한 191억 원에 그쳤다.
이번 매출 성장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고른 외형 확대가 이끌었다. 특히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1,8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2.1% 늘어난 20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까지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는 박카스 매출이 606억 원으로 11.0% 증가했고, OTC 부문은 657억 원으로 17.3% 성장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등 HTC 부문은 493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은 고객사 발주 일정 영향으로 5.7% 감소한 180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정비 부담 증가로 영업이익은 89.1% 급감한 2억 원에 그쳤다. 다만 회사 측은 올해 3건, 총 211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진행하는 등 연간 계획에 따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전문 자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 효과로 매출이 9.6% 증가한 1,106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류비 및 물류 부자재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10.4% 감소한 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전반적인 비용 상승 압박이 수익성 개선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장애인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위해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4월 22일(수), 송파구방이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방이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금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 15명을 위한 방문재활프로그램 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재활운동기구와 온열치료기 등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시의사회 “사무장병원·보험사기 의혹에 철퇴”…명의대여·허위진료기록 등 중대 위반 판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율징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27일 윤리위원회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 징계를 의결하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3년 회원 권리정지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전문가평가단이 비도덕적·비윤리적 진료행위로 제기된 민원 2건을 심의한 뒤 윤리위원회에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명의를 대여하고, 이른바 다이어트약 처방 전문병원에서 비의료인이 제시한 진료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 사안이다. 해당 기관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사무장병원’ 관련 처분 사전통지와 함께 의료기관 폐쇄명령 통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 사례는 비만치료제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시행하지 않은 치료를 한 것처럼 꾸미고, 진료기록부에 허위로 기재한 건이다. 환자에게 비만치료와 무관한 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고, 비만치료제는 사실상 ‘서비스’로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문가평가단은 이 두 사안을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이자 환자 유인행위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