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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QPS, "COVID-19 검사 역량 갖췄다"

 GLP 준수 연구, 전임상 및 임상 의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약연구조직(CRO) QPS는 2020년 5월 11일 월요일부터 COVID-19를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을 새롭게 갖추었다고 발표한다. QPS는 활동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COVID-19)을 확인하는 정량적중합효소연쇄반응(QPCR) 분석법을 개발하고 인증했다. 이 분석법은 COVID-19 검사 결과의 통지가 필요한 미국의 모든 주에서 CLIA 인증 분석법으로 등록되었다. 검사 역량의 초기 확대를 마친 동 실험실은 매월 1만5천개까지의 시료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QPS의 부사장 겸 중개의학 부문 전세계 책임자 존 콜먼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 공동체들을 계속 감염시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을 선별한 뒤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정확한 검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긴급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콜먼은 "QP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되었을 수도 있는 시료를 분석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서 "우선적으로, 우리는 델라웨어주 뉴아크에 있는 우리 캠퍼스에 설치되었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바이오분석 실험실에서 본 작업을 한 뒤 가능한 빨리 전세계에 있는 우리의 다른 실험실들에 이 역량을 이전할 것이다. 이제 QPS는 지역 및 주 당국 혹은 지역 회사들이 현지 주민들의 COVID-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COVID-19 시료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즉시 도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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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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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