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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용 백신 임상 IND 식약처 제출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석진, 018620)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이하, MERS-CoV,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서브유닛 백신인 ‘WG-MERS-001’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 (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MERS-CoV 는 베타코로나바이러스로 발병된 사람은 급성 호흡기 질환이 발생된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과 마찬가지로 MERS-CoV는 양성가닥 RNA 바이러스로 변이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MERS-CoV감염에 의한 사망률은 34.4%이며,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병 되었다. 국내에서도 2015년에 첫 발병이 보고되어, 186명이 확진 되었고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MERS-CoV 백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금번 임상시험 대상인 ‘WG-MERS-001’ 백신은 MERS-CoV의 스파이크 유전자를 발현시켜 항원을 정제한 서브유닛 백신이다.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고 안정성이 높아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또는 영유아 대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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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