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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흡입해도 날씬, 이시영 몸매 관리 비법?

자타공인 ‘프로 운동러’ 이시영의 건강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조깅’이다. 이시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1주일에 2~3번 크루들과 10km 조깅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신뿐 아니라 ‘절친’ 소유진과 함께 조깅에 나서는 등 ‘달리기 영업’까지 나서고 있다. 
 
실제로 달리기는 몸매관리에 나서는 다이어터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조민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조깅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봤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야외에서 뛰는 조깅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코로나19는 비말로 전염되는 감염병인 만큼, 실내보다 야외운동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다른 사람과 접촉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코로나 19 사태이지만, 실외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민영 대표원장은 “조깅은 지방 연소효과가 크고, 기초 대사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달리는 행위는 걷기에 비해 전신 근육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데 유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면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칼로리도 그만큼 더 커진다.
 
그래서 체중감량 효과도 뛰어난 편이다. 해외 유튜버들도 ‘1개월 달리기 전후 변화’를 주제로 수많은 인증영상을 내고 있다.
 
보다 효율적으로 조깅에 나서고 싶다면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조민영 대표원장은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50~80%까지 운동해야 몸매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 대표원장은 “최대심박수는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확인한 뒤 운동강도를 조절하면 된다”며 “보통 자신의 최대 심박수 65%에서 가장 많은 지방이 연소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깅이 끝난 후, 인체는 운동 과정에서 인해 발생한 노폐물을 제거하느라 상당량의 에너지를 다시 사용하는데 이를 ‘애프터 번’ 효과라고 한다”며 “조깅이 끝나도 몸의 회복을 위해 칼로리를 더 소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날씨가 쌀쌀한 겨울철에서 초봄까지 운동하는 것은 체중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미국운동협회(American Council on Exercis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날씨가 추울 경우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더 소모한다.
 
이는 ‘갈색지방’과도 관련이 있다. 조 대표원장은 “지방세포는 백색 지방·갈색 지방 두가지가 있는데, 백색지방은 몸속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원을 저장하는, ‘살찌게 만드는 지방’인 반면 갈색지방은 백색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미국운동협회는 찬 공기를 쐬면 갈색 지방이 스스로 연소돼 기초대사량이 2~5%까지 크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긍정적인 영향이 많은 달리기이지만, 운동 초보자라면 자신의 몸상태를 파악한 뒤 계획을 세워야 한다. 조 대표원장은 “무릎·척추 문제가 있거나, 고도비만으로 무릎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처음엔 걷기로 시작한다”며 “이후 익숙해지면 빨리 걷고 틈틈이 뛰는 식으로 운동량을 이어가라”고 조언하며 “개인 운동 능력에 맞춰 차근차근 러닝을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추운 날 운동하는 게 위험한 사람도 있다. 심장질환·천신·저혈압을 가진 사람들은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취약한 만큼 비만클리닉 등에서 전문가와 상의한 뒤 다이어트 방법을 결정하는 게 유리하다.
 
아침에는 뇌졸중·협심증 같은 질환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 시간인 만큼, 관련 질환 고위험군은 아침보다 저녁운동을 택하는 것을 권고한다.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운동에 나서야 한다. 조 대표원장은 “겨울철에는 근육·관절이 굳어있기 쉬워 이를 충분히 풀어준 뒤 본운동에 나서야 한다”며 “야외운동 시 귀마개, 장갑 등 방한 도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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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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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재처·관세청, ‘위조 화장품’ 범부처 대응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조 화장품 유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정부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안전 강화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함께 1월 23일 충북 청주시 소재 식약처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지재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관세청 조사국장과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으로 인한 기업·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K-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84억6천만 달러에서 2024년 101억8천만 달러로 20.3%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114억3천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규모는 약 97억 달러로 추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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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창립 80주년 사사 발간…국산 의약품 자립과 수액제 역사 담다 대한약품이 지난해 10월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사 '광복 80년 창립 80년, 대한약품 생명을 지키는 80년의 발걸음'을 최근 발간했다. 이윤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945년 광복과 함께 시작된 대한약품의 첫걸음은 국산 의약품 자립과 한국 제약산업 성장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며 “생명을 지키겠다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80년의 여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번 사사는 광복 직후 의약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던 시기부터 국산 의약품 생산 기반이 형성되고, 국내 제약산업이 자립의 길로 나아가기까지의 흐름 속에서 대한약품이 수행해 온 역할을 시대 순으로 담아냈다. 특히 수액제를 중심으로 한 필수의약품 공급의 역사는 한국 보건의료 체계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이윤우 회장은 격려사에서 “1945년 선친께서 회사를 세울 당시만 해도 의약품 생산 환경은 열악했고, 국민의 생명은 해외 의약품 공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며 “그 첫걸음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사명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고 회고했다. 대한약품은 이후 감염병, 전쟁과 재건, 산업화 과정 속에서 수액제 등 필수 주사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의료 현장의 최전선을 지탱해 왔다. 수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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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항혈소판제 복용 환자서 ...‘라베프라졸’ 위점막 보호 효과 확인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소화기내과 연구팀(교신저자 허철웅‧김용철 교수, 제1저자 현혜경‧이오현 교수)은 위산분비억제제 ‘라베프라졸’이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의 항혈소판제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점막 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을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연세 메디컬 저널(Yonsei Medical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에 혈류 공급이 부족해지는 응급 질환이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게는 관상동맥중재술 후 혈전 형성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두 가지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이중항혈소판 요법을 표준적으로 시행한다. 이러한 치료는 심혈관 사건 예방 효과가 크지만, 위장관 출혈 위험 또한 높인다. 특히 티카그렐러와 같이 기존 약제보다 혈전 억제 효과가 강력한 항혈소판제의 사용은 위장관 출혈 위험을 더욱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위장관 보호 목적으로 위산분비억제제가 주로 사용된다. 다만 강력한 항혈소판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위산분비억제제의 위점막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