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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21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학회장 김세철 명지병원 의료원장)가 오는 2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자 경험과 디자인 혁신’을 주제로 2021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BC호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2021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 관련 오프라인 행사와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된다.

김남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의 ‘환자중심 그리고 환자경험평가’, 김세철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장의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특별 강연이 각각 마련된다.

'제도권 내로 들어온 환자경험평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주제의 첫 세션에서는 김현정 세종충남대병원 교수의 ‘환자경험평가를 만난 의사의 고민’, 탁영란 한양대 교수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환자와 간호사의 커뮤니케이션)’, 이승지 인천가톨릭대 교수의 ‘환자가 경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두 번째 세션은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환자경험’을 주제로 김남형 계원예대 교수의 ‘서비스 방법론으로 해결하는 환자경험’,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의 ‘고객을 고려한 케어 서비스 디자인’, 팽한솔 하해호 대표의 ‘서비스 디자인으로 혁신하는 병원’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자경험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부천세종병원과 가톨릭 은평성모병원의 사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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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매 현주소,"65세 이상 추청치매유병률 9.15%"...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 없어 65세 이상 인구의 추청치매유병률 9.15%. 대한민국 치매의 현주소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드는 생각이 ‘치매에 걸릴까 봐 두렵다’이다.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지 미리 알아보자. 우리나라 고령인구의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통계청의 인구상황판 자료를 보면 202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은 19.2%로, 2000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50년에는 40.1%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를 고려해볼 때, 앞으로 20년 이내의 우리나라 국민 전체의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연령층의 가장 큰 건강 문제는 사망요인 1위인 암이겠지만, 막상 고령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는 상태, 즉 정신장애와 신체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두 질환인 치매와 뇌혈관질환일 것이다. 실제로 질병에 걸리는 것 자체도 큰 문제이겠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으로 환자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변화 진료실을 방문한 85세 여성의 경우가 그 예이다. 환자는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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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배아 이식 개수, "산모의 나이, 배아의 질, 과거 임신력, 쌍둥이에 대한 수용 정도 등 고려 신중 결정해야" 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와 대한보조생식학회(회장 서창석)는 지난 15일 서울대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열린 ‘제13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연구심포지엄’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IVF) 증가와 이에 따른 다태 임신 위험을 정리한 공동 팩트시트(설명자료)를 발표했다. 두 학회는 고위험 산모·태아 진료를 맡는 모체태아의학 전문가들과 난임·체외수정 분야 보조생식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결혼 및 출산 연령 증가로 시험관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가 늘면서 국내 다태 임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태 임신은 쌍둥이 이상을 임신한 상태를 의미하며, 두 학회는 이러한 증가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에 부담을 주는 만큼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출산율을 보이고 있지만, 다태아 출산율은 오히려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중 다태아 비율은 2007년 2.7%에서 2023년 5.5%로 17년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시험관 아기 시술 등 보조생식술 이용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같은 기간 일본(2.21%→2.04%)과 미국(3.37%→3.14%)의 다태아 비율이 감소한 것과도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