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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21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학회장 김세철 명지병원 의료원장)가 오는 2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자 경험과 디자인 혁신’을 주제로 2021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BC호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2021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 관련 오프라인 행사와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된다.

김남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상임이사의 ‘환자중심 그리고 환자경험평가’, 김세철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장의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특별 강연이 각각 마련된다.

'제도권 내로 들어온 환자경험평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주제의 첫 세션에서는 김현정 세종충남대병원 교수의 ‘환자경험평가를 만난 의사의 고민’, 탁영란 한양대 교수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환자와 간호사의 커뮤니케이션)’, 이승지 인천가톨릭대 교수의 ‘환자가 경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두 번째 세션은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환자경험’을 주제로 김남형 계원예대 교수의 ‘서비스 방법론으로 해결하는 환자경험’, 이경미 사이픽스 대표의 ‘고객을 고려한 케어 서비스 디자인’, 팽한솔 하해호 대표의 ‘서비스 디자인으로 혁신하는 병원’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자경험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부천세종병원과 가톨릭 은평성모병원의 사례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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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마약성 진통제 사용 급증,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배 증가... 경각심 필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염증을 억제하고 안정된 관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혈변·설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복통을 만성적으로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통증 조절에 실패하면 마약성 진통제 사용까지도 고려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는 오피오이드가 대표적이다. 오피오이드는 마취나 통증조절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법적 마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