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는 3월 한달 간, 직원 50명이 참여하여 직접 만든 배넷저고리와 초점책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
직원들이 합심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은 사회의 부정적 시선을 이기고 양육을 선택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리모 가정(전국 5개 두리모자 생활시설)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옥희 본부장은 “직원 스스로가 참여하여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두리모 가정의 신생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