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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제10회 인천약사 팜페어’서 일반의약품 라인업 선보여

태극제약이 ‘제10회 인천약사 팜페어’에 참가해 인천 지역 약사들과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약사 팜페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약 1,800명의 지역 약사 및 약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태극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을 비롯해 ▲ 상처, 수술, 화상 등으로 인한 흉터를 치료해주는 ‘벤트락스겔’ ▲진통∙소염 복합 성분으로 멍을 풀어주면서 부종과 통증 완화 작용이 있는 ‘벤트플라겔’ ▲탈모 치료에 도움을 주는 ‘미녹시딜 바이그루트액’ 등 피부질환 및 탈모 관련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홍보 부스를 방문한 약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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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