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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전남자원봉사센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와 6월 11일(수) 오전 11시,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전남도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민·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범도민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태균 전라남도의회의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 사회복지시설장, 남도사랑봉사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첫 기부금 전달식 △이동복지차량 전달 △배분지원금 전달 △건강키트 제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사회복지사협회와 기업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부자로 나서 도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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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청소년 환경실천 지원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지난 12일 원주 본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사업인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해지구나'는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인 '나'의 삶도 행복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는 심평원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환경교육과 학생들의 실천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평원은 그동안 협력기관들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실천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공동선언식에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SK AX, 행복한학교재단 등 프로젝트 협약기관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환경경영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참여학교를 대표해 금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도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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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질병 진단 넘어 예방·가족 건강관리까지…정밀의료 시대 핵심 도구 부상 정밀의료와 맞춤형 치료가 확산되면서 유전자 검사가 질병 진단을 넘어 예방과 위험 관리, 가족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 의료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지숙 교수는 "유전자 검사는 질환의 원인과 발병 위험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치료·관리 계획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검사와 관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방암을 진단받은 50대 직장인 A씨는 어머니와 이모가 모두 유방암을 앓은 가족력이 있어 유전성 유방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와 상담을 받았다. 검사 결과 유전성 유방암 관련 병원성 변이가 확인됐고, 이를 토대로 치료 및 재발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성인이 된 자녀들도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가족 검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다. 유전자 검사는 DNA, RNA 또는 염색체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분석하는 검사로, 암뿐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임 교수는 "부모나 형제, 가까운 친척이 암 진단을 받은 뒤 유전자 검사 필요성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 암이 발생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