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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대원, 명문제약...'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사업’ 동참

동아 3천만원, 나머지 2곳은 각각 1천만원 기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사업’ 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비롯해 대원제약, 명문제약 등이 동창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정형외과학회가 21일 기준 집계한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의 예상 목표 기부액 1억원을 돌파했다.제약사 이외에 회원 등의  기부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기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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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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