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사업’ 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비롯해 대원제약, 명문제약 등이 동창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정형외과학회가 21일 기준 집계한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의료취약계층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의 예상 목표 기부액 1억원을 돌파했다.제약사 이외에 회원 등의 기부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기부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