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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부산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7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백신 접종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 1일부터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간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원로의 집 33개소를 개방·운영을 재개했고 1·2차 접종을 완료한 자에게는 격려 및 예우 목적의 접종 배지를 배부하고 있다.

 

이후에도 주거지 주차 배점 신설, 평생학습관 등 프로그램 개강 확대 및 수강 우선순위 부여, 접종 완료자를 위한 야외공연 '고마워요 백신' 개최, 유튜브 등을 활용한 SNS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로 침체한 경기회복을 위해 관내 업체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관광호텔 이용, 외식 업소 방문, 전통시장 구매 시 추가 혜택 부여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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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