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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가수 장민호 팬카페 서울 민트 회원들, 가수 생일 맞아 나눔 실천

적십자 서울지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가수 장민호의 팬들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이웃을 위해 가수의 음력 생일인 7월 28일(수)에 맞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는 무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코로나19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민호 팬카페 회원은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수를 보면서 저희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저희의 기부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기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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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