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4번째 ‘코로나 개학’ 앞두고 어린이 건기식 ‘쑥쑥’…원료부터 따져봐야

자녀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에 맞춰 키 성장, 면역력 증진, 피로 및 기억력 개선 등 맞춤형 건기식이 도움 돼

4번째 ‘코로나 개학’을 앞두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녀들이 신학기에 전면 등교하게 될 경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면역력 및 성장 관리도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고 집콕 생활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를 겪게 되는 만큼,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들쑥날쑥한 일교차에 대비하여 건강을 관리하려는 움직임도 어린이 건기식 시장 성장에 한몫하고 있다.


신학기 우리 아이 건기식, 과연 어떻게 챙겨야 할까? 먼저 우리 아이가 먹는 건기식인만큼 원료부터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한의학 기반 천연물 원료를 과학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천연물 소재는 화학합성첨가물보다 부작용이 덜 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천연물 원료는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자녀들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키 성장, 면역력 증진, 피로 및 기억력 개선 등 맞춤형 건기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 유행 이후, 건강에 대한 개념의 범위가 넓어지고 관리 방법도 구체화되면서 특정 기능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건기식의 수요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건기식 원료,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먼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때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성장판 연골 세포의 수와 크기를 증가시켜 뼈 길이 성장 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어린이 키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준다. 또한 8건의 국제논문과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복지부·전북도·심평원, 원광대병원 방문…급성기 정신질환 대응체계 점검 보건복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 환자나 초발 환자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에게 적기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김일열 정신건강정책과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방현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중치료병원지정부장 등이 참석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등 정신응급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내 정신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 2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5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