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를 위한 공익적연구 R&D 심포지엄’ 개최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오는 11월 5일(금) 오후 4시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를 위한 공익적연구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암 치료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과 정밀의료의 발전에 힘입어, 암환자가 본인의 암 유전자 특징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이러한 기술 발전과 신약의 혜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실정이다.


특히, 유전자 검사 결과 희귀한 유전자가 발견된 암환자는 임상시험 참여에 제약을 받거나, 규제기관의 승인 또는 보험급여가 적용된 치료 약제가 없어 치료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유전체 분석을 통한 정밀의료라는 새로운 기술이 암 치료의 패러다임에 영향을 가지고 온 것은 분명하나, 그 이면에는 새로운 그늘이 생겨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희귀한 암유전자를 가진 환자들의 현황과 진료 현장에서의 미충족 수요를 살펴보고, 미국 NCI Match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희귀 유전자를 가진 암환자의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국가적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 ▲희귀한 암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임상시험 플랫폼을 제안하고 ▲규제기관의 입장에 대해 듣는다. 패널 토론에는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 담도암환우회 강덕원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암환자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인천세종병원, 간호학과 우수산업체 현장견학 성료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2025년 12월 23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2025년 간호학과 우수산업체 현장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견학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및 간호부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시설 투어, 심장박물관 관람, 선배 간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등 실제 진료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둘러보며 인천세종병원이 구축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간호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병원 구조와 신속대응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간호 전문직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생생히 전달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김성환 교수는 “내실 있는 시스템은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전문 간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습 동기를 더욱 공고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