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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 화장품’ 인증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화장품 업계 최초로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정 개정에 따라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 기능성 화장품 범위에 포함된 이후, 국내외 화장품 중 본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아토팜의 ‘MLE크림’이 처음이다. 

MLE 크림은 2000년 출시 과정부터 피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각질층의 피부장벽 기능 개선에 역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의 독자 개발 MLE® 피부장벽 기술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출시 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MLE 크림은 이번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완료하면서 제품 품질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셈이다.

아토팜은 피부 가려움을 가진 만 19~70세 남녀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피부 가려움증 개선도 평가와 피부장벽 기능의 평가지표인 피부 경표피 수분 손실량 평가, 피부 수분 함유도 평가 그리고 시험 대상자 만족도 설문 평가, 전문가 육안 평가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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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복지부·산업부 산하·유관기관과 MOU …수출‧투자‧마케팅 지원 -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제약바이오 원팀’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와 함께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K-제약바이오 글로벌 마케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및 산업통상부 산하·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그간 기관별로 분산 추진되던 글로벌 지원 사업은 ‘원팀’ 체계로 통합·운영되며,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협회는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 협력의 연결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및 지원 역량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글로벌 시장 진출 수요 공동 분석 ▲수출 애로 발굴 및 해소 ▲해외 시장·기업 정보 조사 및 제공 ▲글로벌 전시회 연계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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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임금 삭감·규칙 위법 변경”…백중앙의료원 “근무체계 개편 따른 정당 조치”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싸고 위법성을 주장하며 관계기관에 진정을 제기한 가운데, 의료원 측은 근무체계 변화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히며 양측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백중앙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을 비롯해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동안 통상시급 축소 산정으로 인한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원은 지난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변경됐다고 공지해 왔다. 그러나 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