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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항생제 내성’ 위험 알리기 위한 ‘VR 슈퍼버그 갤러리’ 오픈

11월 18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간, 장소에 제약없이 온라인 갤러리 관람 가능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11월 18~24일)1을 맞아 항생제 내성 인식 증진을 위한 ‘VR 슈퍼버그 갤러리’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11월 18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는 VR 슈퍼버그 갤러리는 화이자 호스피탈 사업부(Hospital BU)를 중심으로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감염예방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VR 슈퍼버그 갤러리는 모바일, PC, VR기기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여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은 박테리아, 기생충, 바이러스 및 진균(곰팡이)에 의해 야기되는 감염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협하며, 질병의 확산과 심각한 질병 및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이 생긴 미생물을 ‘슈퍼버그’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 발표된 ‘제2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1~2025)’에서는 항생제는 감염병 치료에 필수적 의약품으로 항생제 내성균 출현은 신종 감염병에 준한 위협 가능성이 있으며, 항생제 내성균에 사용하는 주요 항생제 내성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항생제 개발 속도 보다 내성균 발생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라고 전했다. 


VR 슈퍼버그 갤러리는 2019년 화이자제약이 선보인 슈퍼버그 뮤지엄에 이어 VR 공간에 온라인 뮤지엄을 구현한 것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슈퍼버그 소개와 일상 속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항생제 내성균 대응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는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관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항생제 내성 오해와 진실’ 및 12종의 슈퍼버그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2전시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에서는 슈퍼버그와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전시관에는 감염치료와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교육 영상과 최근 화이자의 #STOP 슈퍼버그 캠페인 소개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감염내과 및 감염관리 전문가 등 헬스케어 종사자를 대상으로 #STOP 슈퍼버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STOP 슈퍼버그’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의 출범과 함께 시작되어 2019년 슈퍼버그 뮤지엄, 2020년 의료진 대상 디지털 슈퍼버그 버스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방식의 VR 슈퍼버그 갤러리를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 증진과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Hospital BU) 총괄 이지은 전무는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을 맞아 일반인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종사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VR 슈퍼버그 갤러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화이자제약은 감염질환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신규 항생제 개발 및 공급 뿐만 아니라 의료계 및 정부의 항생제 내성 대응에도 협력해 환자들을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항생제 내성 주간 (World Antimicrobial Awareness Week, WAAW)’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항생제 내성 감염의 추가 출현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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