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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솔, 자외선과 열로 인한 모발손상 예방 신기술 특허 출원

 (주)다솔(대표 도현훈)은 모발 자외선 차단 및 열에 의한 손상 방지를 위한 조성기술 ’SPFSOL(에스피에프솔)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SPFSOL(에스피에프솔)'은 자외선과 열로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코팅시켜 보호해주는 특허 성분을 활용한 코팅기술이다. 

(주)다솔 연구소는 일상에서 노출되는 열로부터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해왔다. 자사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들의 10여년간 연구 개발 노력 결과, ‘SPFSOL(에스피에프솔)'이라는 독자기술을 개발하여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선케어 헤어라인 제품을 개발했다.

모발은 큐티클(모표피), 콜텍스(모피질) 및 메듈라(모수질) 3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큐티클은 모발의 가장 바깥층을 감싸는 얇은 막으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모발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모발 광택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큐티클 층이 갈라지거나 벗겨지는 손상은 자외선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SPFSOL(에스피에프솔)’은 모발컨디셔닝제, 자외선차단제로 사용되는 화합물과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의 수분도를 유지해주는 화합물 등으로 구성되어 만들어진 ‘기능성혼합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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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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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사법리스크 완화 위한 의미 있는 진전” 국회가 의료사고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의료계와 환자 보호 제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형사특례 도입과 손해배상 대불제도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 적용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사법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와 불가항력 의료사고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 전반으로 확대한 점은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당사자 간 이견 속에서도 법안 통과를 이끌어낸 국회의 조정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의료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과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향후 현장 혼란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향후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