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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증학회,제73차 학술대회 비대면 개최... “메타버스(Metaverse) 전시장” 선보여

1500여명 등록 뜨거운 관심,다양한 이벤트로 관심과 흥미 이끌어



제7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21일(토)~22일(일) 양일간 Multi-universe in pai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한통증학회(회장 심우석)는 국내 석학들과 통증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대면 학술대회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였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1500여분이 등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기존의 플렛폼에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의 전시장을 구현, 가상현실에서 회사 홍보 및 아바타를 이용하여 부스를 방문, 정보교류, 소통, “숨은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심과 흥미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양한 Live Demo 세션의 진행 및 전신에 발생 가능한 통증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IASP(세계통증학회)가 올해를 “Global year for translating pain knowledge to practice”로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련 연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차기 학술대회는 2022년 11월 10일(목)~13일(금)에 제16회 AACA(Asian-Australasian Congress of Anaesthesilologists) 2022 국제학술대회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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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가능..."유전자 변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정유상, 유구상 박사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 기술을 이용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세포에서 ABL1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내성 패턴을 모두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6.7)’에 게재됐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융합 유전자에 의해 생기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이 유전자는 세포의 ABL1 효소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해 암세포가 계속 성장하게 만든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4세대에 걸친 항암제가 개발됐으며, 많은 환자에게서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지속되면 ABL1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다.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면 어떤 약에 내성을 보이고 반응하는지 알기 어려워 진료 현장에서 각 환자에 맞는 항암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기’라는 최신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해, ABL1 유전자에 생길 수 있는 단일 아미노산 변이 98%(195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