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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FDI 세계치과의사연맹, 치과의학의 지속가능성 향상 관한 툴킷 발표

FDI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지속가능한 치과의학을 위한 툴킷(Toolkit for Sustainable )을 발표했다. 이 툴킷은 치과 종사자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의료를 수행하기 위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파악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FDI는 더욱 친환경적인 치과 관행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치과의사와 치과팀에게 그 진행 과정을 추적할 도구와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치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줄이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이 툴킷은 올해 전반기에 나온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구강 건강관리에 관한 합의 성명(Consensus Statement on Environmentally Sustainable Oral Healthcare)에 맞춰 추가로 개발됐다. 이 합의 성명은 치과의학에서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구강 건강관리 부문이 환자의 복지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관리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한다.

FDI 회장 Ihsane Ben Yahya 교수는 "치과의사와 치과팀은 최적의 환자 관리를 지키는 한편, 치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치과의학을 위한 온라인 툴킷은 치과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채택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번에 발표한 툴킷이 미래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건강한 삶과 지구를 즐기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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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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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