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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의료영상 분야 내 초거대 AI 모델 연구 개발 속도

내년 상반기 중 흉부 엑스레이 의료영상 초안 판독문 생성하는 연구용 AI 웹서비스 공개

카카오브레인이 헬스케어 산업 내 초거대 AI 모델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영상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은 현재까지 총 9곳의 대학 병원과 의료영상 분야에서의 초거대 AI 모델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2년 간의 공동 연구 기간 동안 협력 대학 병원들은 임상 현장의 경험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카카오브레인은 의사들의 판독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돕는 의료영상 초안 판독문 생성 AI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유수의 대학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영상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대학 병원은 ▲충남대학교 병원 ▲충북대학교 병원 ▲이화의료원(서울, 목동 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순천향의료원(천안, 구미, 서울 병원) ▲아주대학교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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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자 ‘한파 급강하’…한랭질환자 301명, 사망 추정 12명으로 전년 대비 급증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랭질환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한파가 다시 강화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5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신성 질환인 저체온증과 국소성 질환인 동상·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해당 감시체계는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와 추정 사망 사례를 일별로 집계해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감시체계 운영 결과(2025년 12월 1일~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에서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다. 이 가운데 저체온증이 전체의 79.1%로 가장 많았으며, 발생 장소는 실외가 74.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57.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고령자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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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시신 기증인 합동 추모예배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이 2월 4일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추모하는 ‘2026년 시신 기증인 합동 추모예배’를 개최했다. 추모예배에는 32명의 유가족과 교직원, 의과대학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시신을 기증한 16명의 고인에 대한 감사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원주의과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방에 있는 의과대학들은 해부용 시신(카데바) 수급이 몹시 어려운 실정이다.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은 학생들의 의료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수업과 실습시간을 통해 시신 기증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특별히, 모든 교수진과 학생은 시신 기증인에 대해 존중의 의미를 담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원주의과대학은 고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매년 합동 추모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원주의과대학에는 전임 보직교수를 포함한 교직원과 가족, 의과대학생, 종교계 인사, 평소 의학발전과 사회공헌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시신 기증 및 서약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기간은 약 3년이며, 모든 과정이 끝나면 학교 측은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화장된 유골을 반환하거나 유택동산에 모시고 있다. 생전에 기증 의사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