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2.8℃
  • 맑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3.6℃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2.5℃
  • 맑음제주 8.2℃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4.7℃
  • 구름많음경주시 5.2℃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자연생태환경 전문가 과정, 세계네발걷기운동협회 찾아

이학영교수, 올부터 인맥교류 등과 함께 산학협력 강화
강대훈회장,네발걷기운동 세계 대중화에 총력



호랑이걸음 운동이 뭐예요?  호보법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갱년기를 힘들게 보내고있는  사람들은 물론 건강에 관심이 많은 건강족들에게 독일피엠쥬스를 효과적으로 먹는법과 운동법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다.

호보법이 왜 좋은지,운동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증은   학술 탐사단  고려대학교  자연생태환경 전문가 과정 (교수  이학영)과 인맥교류 단체가 산학 협력 차원에서  세계네발걷기운동협회장을  맡고  있는  (주)엔케이피(대표 강대훈)를 방문해  풀렸다.

인천  주안  국가산단공단에  위치한  (주)엔케이피는   마스크  생산을  비롯 헬스케어 관련 제품  개발에 많은 연구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강소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주)엔케이피는  세계네발걷기운동의  성지나 다름 없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였다.강대표가  회장을 맡으면서 호보법을 중심으로 한 네발걷기운동이  체계화 됐고, 조직적  운동과 세계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협회가 필요했는데  엔케이피가  없었다면 사실상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강회장은  협회의 틀을  만들고  조직을 구성해 활성화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예산 등  아직 해결해할  과제로  대중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0일  회사를 방문한 인맥교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회장의  네발걷기운동에  설명은  그가 어떤 심정으로  이운동을 대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다.

강회장은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중력의 작용으로 척추에 무리가 생긴다.반면 호랑이는 네발로 걷기 때문에 중력을 몸 전체로 분산시켜 받게되어  척추에 무리를 덜 받는다.그래서 나온 운동법이 호랑이걸음을 본떠서 만든 호보법. 즉 네발걷기"라고  간추려  설명했다.

특히 네발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고,노인분들에게는 관절염이나 뇌졸중, 고혈압, 치매 등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강회장은 "네발걷기 운동이  절대  치료 개념이  아니다"라는 부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강회장은  강의가 끝나고 한 회원이 "디스크도  치료 가능하냐"는  질문에 네발걷기가  보조 운동 요법이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강회장의  이같은  스텐스는 "네발걷기운동이 치료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  혹시  모를  의료법 위반 등 괜한  구설에 오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는 간담회  내내 고혈압,관절염등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의료기관을  통하고  네발걷기라는 운동요법으로   시너지 효과를  봤으면 하는 희망을 강하게  전달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강회장의 보조 요법  강조  마케팅은  네발걷기 운동이  의사,스포츠 전문가들과 융합해  대중화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덕목으로 지적되고  있다.

강회장이  네발걷기와 함께  주목하고  있는  건강 키워드는 먹거리.  그 가운데서도  '독일피엠쥬스'였다. 강회장은 탄수화물과   과일, 우유 등은  최소화 하라는  주문으로  설명을  마무리  지었다.

네발걷기에  대한  소개에 이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1시간 정도 체험도 진행되었는데, 참가자 모두 호기심으로 출발해 "나도 꼭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마무리  했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학영 교수는  이날  막간별 특강을   통해 "올해 부터 자연생태환경 전문가  과정 학생들에게도 산학 연계 프로 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네발걷기 운동  중 심장과 허리 숙이는 각도가  일치해야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이론은 의미하는 바 가 크다"고  소개 했다.

한편  이학영교수는 이날 산학협력 첫 사례를 이끈  공로로  엔케이피인 강대훈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