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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백종헌 의원, UAE 방문...보건의료 협력 강화

현지 복지부 의장 (장관급) 면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강력 지지요청, 양국 헬스케어 협력 모색

 

지난달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이후,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 부산 금정구,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은 UAE를 방문하여 ▲보건의료,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현지 복지부 의장(장관급), 차관보, 평의회 부위원장 면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강력지지 요청, ▲양국 헬스케어 협력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국내 의료기기의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수출을 지원하고 한-UAE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증진하고자 민주당 서영석 의원, 식품의약품안전처(권오상 차장)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방문단을 결성해 7일간(1.28~2.3)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보건부 의장(장관급)면담 ▲아랍에미리트(UAE) 평의회 부위원장 면담 ▲아랍에미리트(UAE) 보건예방부 차관보 면담 ▲아랍헬스 2023 방문 및 격려 등 일정으로 해외 순방을 다녀왔다. 

특별히, 아랍에미리트(UAE) 압둘라 빈 모하메드 보건부 의장(장관급), 아랍에미리트(UAE) 평의회 부위원장, 아랍에미리트(UAE) 보건예방부 차관보와 세 차례의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제약바이오, 의료기기분야 협력에 대해 양자 협의를 진행하였다. 

백종헌 의원은 “이번 양자 협의는 최근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순방 이후 보건의료,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의 성과를 보다 구체화하고, 나아가 식약처가 추진하는 ‘K-의료제품 MEGA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다”고 밝히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 제약, 의료기기 등 양국의 협력을 통해 UAE 보건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종헌 의원은 “한국 정부가 2030년 부산세계 박람회(World Expo)유치를 신청했다”며 “이에 대한 UAE 측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백의원은 “UAE 보건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과 우수한 의료기기 기술력, 그리고 인프라가 UAE에 전파될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의 협력을 하겠다”고 밝히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제약, 의료기기 시장에 UAE 당국과 공동으로 대응하고 양국의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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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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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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