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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의료 교육 등 협력 강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고 간호산업 생태계 구축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국내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의료 전문인 양성을 위한 교육 공동 추진 △간호 관련 의료기기 공동연구 협력 △간호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 △실용화 연구 및 학술 세미나, 의료 전시전 참여 등을 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의료 산업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라며, “연세대학교 간호대학과 의료 전문인 양성을 함께 추진하고, 2025년 완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통해 의료기술 수준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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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 단순 호르몬 탓? ‘자궁내막증식증’ 방치하면 암 된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