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의 전속 모델로 배우 고아라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애드마일스’는 이달 배우 고아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지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애드마일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고아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애드마일스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며 "앞으로 전속 모델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객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있는 ‘애드마일스’는 더하다를 뜻하는 'Add'와 거리 단위인 'Mile'의 합성어로,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건강 솔루션, 진심이 담긴 제품과 서비스, 꼼꼼하게 준비된 정보와 가이드로 '나의 건강 길잡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애드마일스’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오피스팩'은 면역력 증진 및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직장인을 위한 20가지 복합 기능성을 담은 멀티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