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3차원 인체모사 장기칩 기술개발 착수

동물실험 대체 플랫폼 ‘인체모사 장기칩’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3차원 인체모사 장기칩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개발 및 상호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에드믹바이오(대표 하동헌)는 상호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약개발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한 3차원 생체모사 장기칩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드믹바이오는 포항공대에서 2019년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바이오 3D 프린터 기반의 인체 모사 장기칩을 활용한 신약 개발 약물독성 플랫폼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신약개발 대체 플랫폼으로써의 장기칩 개발 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 및 국가 R&D 과제 공동 발굴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인력의 교류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상호 참여 및 공동개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 하였다.

양진영 이사장은 “생체모사 장기칩의 개발은 무분별한 동물희생을 막을 수 있으며, 비용과 시간 절감을 통한 바이오 신약 분야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장기칩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사법리스크 완화 위한 의미 있는 진전” 국회가 의료사고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의료계와 환자 보호 제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형사특례 도입과 손해배상 대불제도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 적용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사법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와 불가항력 의료사고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 전반으로 확대한 점은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당사자 간 이견 속에서도 법안 통과를 이끌어낸 국회의 조정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의료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과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향후 현장 혼란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향후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