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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Westland Milk Products, 뉴질랜드 락토페린 공장 기공식 개최




이달 23일, Yili 자회사 Westland Milk Products가 뉴질랜드 호키티카에서 7천만 뉴질랜드 달러(미화 4천258만 달러) 규모의 락토페린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 통상수출장관 겸 농업장관이자 웨스트-코스트 타즈만 MP인 Damien O'Connor, 일차산업부 장관 Ray Smith, 주뉴질랜드 중국대사 Wang Xiao Long, 주크라이스트처치 중국총영사 He Ying 등이 참석했다.

Westland CEO Richard Wyeth가 내빈들을 환영하고, 락토페린 프로젝트의 배경에 대한 개관을 소개했다. Yili Westland 상주이사 Zhiqiang Li가 Westland와 Yili가 새로운 락토페린 공장 투자로 얻게 될 세계 시장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Yili는 이 투자를 통해 락토페린 약 1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이 부문에서 세계 3대 글로벌 기업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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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필수의료 보호 취지 무색…전면 재검토 촉구”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는 특히 형사특례 구조, 중대한 과실 기준, 책임보험 요건, 사고 후 설명의무, 의료사고심의위원회 구성 등 전반에 걸쳐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는 이를 두고 필수의료 현장의 형사 부담 완화와 환자 보호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균형 잡힌 입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는 “입법 취지와 달리 실제 진료 환경과 괴리된 규정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우선 개정안이 도입한 형사특례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짚었다. 임의적 형 감면과 기소제한 특례는 중대한 과실이 없고, 책임보험 가입 및 설명의무 이행, 나아가 손해배상 전액 지급 등의 사후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이에 대해 학회는 “형사책임은 행위 당시의 고의·과실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보험 가입 여부나 배상 여부 등 사후적 요소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