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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장, 제78차 UN 총회 보건분야 고위급 회의 수석대표 참석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9월 20일(화)부터 9월 22일(토)까지 3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8차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 총회 고위급 회의(UN General Assembly High-Level Meetings)에 질병관리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제78차 국제연합 총회 고위급 회의 주제는 팬데믹 예방·대비·대응(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 보편적의료보장(Universal Health Care)과 결핵(Fight Against Tuberculosis)이다.

  질병관리청에서 참석하는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 회의는 이번에 최초로 개최되고, 결핵 고위급 회의*는 ’1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지영미 청장은 고위급 회의 참석 기간 동안 ▲팬데믹 대비·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대응 분야의 협력강화, ▲위기상황 시 형평성 있는 의료접근성, ▲차별 없는 백신 및 치료제 공급, ▲결핵 퇴치를 위한 보다 견고한 국제협력, ▲결핵관리 전주기에 대한 기술혁신과 투자 확대 등에 대해 역설하고, 최근 수립한 「신종감염병 대비·대응 중장기계획」과 「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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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약류 범죄와 전면전…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과다 처방 등 불법 유통도 집중 점검 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정부는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9일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확정됐으며, 대검찰청·경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법무부·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한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기관 간 공조 경험을 축적한 만큼, 올해도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3,700명을 적발하고 마약류 2,600㎏을 압수했으며, 하반기에는 3,966명을 단속하고 103㎏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먼저 국경 단계에서의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해상 경로에 대한 합동 검색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관세청은 검찰·경찰·해경·국정원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해 주요 세관에서 월 1~2회 합동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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