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7.5℃
  • 흐림대전 15.6℃
  • 연무대구 15.7℃
  • 연무울산 15.6℃
  • 맑음광주 18.4℃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18.8℃
  • 구름많음제주 20.0℃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5.0℃
  • 구름많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7.9℃
  • 구름많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전체기사 보기

“시공간 인지 먼저 떨어지면 치매 위험 7배↑”… 파킨슨병 조기 예측 단서 확인

파킨슨병, 공간 인지능력 빨리 떨어질수록 치매 전환 위험 커져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 영역보다 먼저 저하될 경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수행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연구팀이 초기 파킨슨병 환자 474명을 대상으로 약 3.5년 이상 추적 관찰해 진행됐으며, 결과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7.3배 높았고, 전두엽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도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은 떨림, 경직, 운동 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약 40%의 환자가 발병 후 10년 이내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예측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돼 왔다. 그동안은 어떤 인지기능이 먼저 저하될 때 치매 위험이 높은지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디알리서치와 전략적 협약 “임상연구 및 검체분석 통합 솔루션 구축”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 및 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해, 보다 고도화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팀(One-Team)’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P&K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대로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 자릿수 수준 대비 의미 있는 변화로, 이번 협약이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