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22.8℃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6.6℃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전체기사 보기

“남미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질병청 “국내 유입 위험 낮아”

네덜란드 크루즈선서 8명 감염·3명 사망…질병관리청, 남미 여행객 대상 감염예방수칙 당부

질병관리청은 최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HCPS)’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국내 유입 위험도를 평가하고 감염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원인 불명의 호흡기 질환으로 보고된 뒤 역학조사 결과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Andes virus)’ 감염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총 8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크루즈선은 지난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를 출발했으며, 승객들은 승선 전 아르헨티나 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 신속위험평가를 통해 크루즈선 관련 위험도는 ‘중간’, 전 세계 확산 위험은 ‘낮음’ 수준으로 평가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된 쥐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먼지나 에어로졸을 흡입하거나 오염된 환경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탄바이러스(Hantaan virus), 서울바이러스(Seoul virus) 등이 주로 ‘신증후군출혈열(HFRS)’을 유발하는 반면, 남미 지역의 안데스 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



배너

오늘의 칼럼

더보기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