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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제8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수상자 선정

안성민 이뮤노포지 대표(창업부문),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성장부문) 영예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는 제8회 이민화 의료창업상 수상자로 창업부문에 안성민(아주의대2004년 졸업) 이뮤노포지 대표를 성장부문에 김이랑(조선의대 2005년 졸업) 온코크로스 대표를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민화 의료창업상은 우리나라의 의학 및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선각자인 故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고자 2016년 “이민화 의료창업상”을 제정하여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의료인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8회 이민화 의료창업상은 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게 되었고 수상자격을 창업부문과 성장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게 되었다. 창업부문은 창업하여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 미만인 수상후보자가 해당되는데, 이번 수상자인 안성민 대표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희귀질환 대상 신약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가 정신으로 사업 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성장부문은 창업하여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 이상인 경우에 해당되며 수상자인 김이랑 대표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분석을 통한 약물과 질병과의 상관 관계를 밝히고, 지속적인 창업 정신으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함으
로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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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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