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필리핀 명문 사학인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총장 살레스 신부)과 글로벌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를 비롯해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총장 살레스 신부, 의료원장 퀴티큇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의료 인력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의료 교육 협력 및 커리큘럼 공유 ▲임상 연수 및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 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와 의료 수준 향상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100세 시대, 건강검진은 건강수명을 늘리는 핵심 예방의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개인의 위험요인을 반영해 검진을 설계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검진을 앞두고 ‘국가검진으로 충분한지’,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연령, 가족력, 기저질환,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가정의학과 박선미 전문의는 “질환별로 위험 연령과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건강검진은 개인별 위험도를 반영해야 한다”며 “검진 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과잉 검사는 줄이고, 중요한 질환은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30 대사질환, 40대 암, 60대 기능관리 -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전략과거에는 젊은 층에게 건강검진이 형식적인 절차로 여겨졌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지고 있다. 대한비만학회·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30대 비만율과 당뇨병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대사질환 위험이 커진 것이다. 특히 젊은 당뇨는 유병 기간이 길어 심혈관·신장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고도비만 청년층은 40대 이전 심혈관질환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보고도 있다. 이 시기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성혁 교수는 지난 3월 20일(금)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병원회가 주관하는 ‘SP 자랑스런 병원인상’은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행정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박성혁 교수가 받은 서울특별시장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진료의 질 향상은 물론, 서울시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편, 박성혁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서 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병원이 서울 동남권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료 현장에서 실무 지침서로 널리 활용돼 온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 제6판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Practical Emergency Medicine(PEM)’은 2001년 초판 발간 이후 지난 25년간 응급의학 분야 종사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대표적인 실무서다. 지금까지 25쇄를 찍고 누적 판매량 5만 권을 기록하며, 국내 응급의학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6판 개정증보판은 최신 응급의학 지침과 임상 현장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 내용을 한층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총 1,400페이지에 걸친 최신 응급의학 지침과 임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120여 개의 임상 동영상을 QR코드로 연결하여 독자들이 응급의학 술기와 처치 과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한미약품의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Naproxen/Esomeprazole)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요통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한미약품은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낙소졸의 3상 임상 시험 결과, 통증 감소 효과와 위장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나프록센·에스오메프라졸 성분 복합제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통 적응증을 획득한 것으로, 낙소졸의 임상적 가치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3상 임상 시험(HM NEON 301)은 3개월 이상 요통이 지속된 환자 중 최소 12주이상 NSAIDs 복용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50세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위·십이지장궤양 병력을 가진 위장관 위험군, 중등도 이상의 통증(VAS 40점 이상)을 호소하는 환자 310명이 참여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한 15개 기관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은 낙소졸(HCP1004; Naproxen/Esomeprazole)과 활성 대조약(RLD2401; Naproxen)을 비교하는 대규모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의 비열등성 시험으로 실시됐다.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인 ‘기저시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파충류 전용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지렙(G-REP)’의 신제품 ‘지렙 용과(Dragon Frui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충류의 식습관과 영양 요구를 고려해 설계된 기능성 보조사료로, 기존 곤충 위주의 식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고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지렙 용과’는 수분 함량이 높은 레드 용과를 베이스로 구성해 파충류의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를 유도하며, 과일 특유의 향과 색감을 활용해 섭취 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조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파충류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 측면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식단 로테이션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곤충 중심 식단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먹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나나, 무화과 등과 비교했을 때 낮은 열량 구조(100g 기준 약 50~60kcal)를 적용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개체에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단백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지렙 용과’는 100% 귀뚜라미 기반의 곤충 단백질을 활용해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공급하며, 자연에서 섭취하는 먹이와 유사한 구조를 구현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지난 23일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절제 가능한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의 치료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5-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도세탁셀 (FLOT)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요법 후, 연이어 보조요법으로서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가된 용법은 수술 전 임핀지를 항암화학요법(FLOT)과 병용하여 2주기 투여 후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후에는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FLOT)을 병용하여 2주기 투여하고 임핀지 단독요법으로 유지 치료를 이어가는 방식이다.1 이번 허가를 통해 임핀지는 국내 허가된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자리하게 됐다. 이번 임핀지의 허가는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서 이러한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많다.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어들었던 관절에 갑작스럽게 부담이 늘어나면서 퇴행성 관절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움직일 때 통증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봄철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관절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 관절 사이의 완충 기능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통증과 염증, 관절 변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체중 부하가 많이 걸리는 무릎, 고관절, 발목, 척추 등에서 발생하며, 특히 무릎관절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60세 전후에서 발병이 증가하지만, 반드시 노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은 아니다.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는 생활습관이나 비만, 외상 등이 있는 경우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원발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원발성 퇴행성 관절염은 특별한 원인 없이 노화에 따른 연골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등 만성질환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급증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부전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이진호 교수는 “고령자일수록 전신마취와 개흉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적극적인 치료 대신 약물치료로 상태를 유지하거나 치료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있지만,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나이에 관계없이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93세와 91세의 초고령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여성 환자에게 전신마취나 개흉 없이 시행하는 최소침습 시술인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두 환자 모두 시술 후 빠르게 안정적 상태로 회복했으며,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등 삶의 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퇴행성 심장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70대 이상에서 급증, 증상 발현 후 급격히 악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판막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발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건조한 대기 환경이 눈 건강을 위협한다. 공기 중 미세먼지가 눈 표면에 달라붙으면 이물감이 생기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기 쉽다. 이때 각막 표면에 상처가 생기는 각막찰과상 등 각막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은 안구 가장 바깥쪽에 위치해 홍채와 동공을 보호하는 투명한 막이다. 빛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이기도 하며,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굴절시켜 시각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 자극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일상 생활 속에서 비교적 쉽게 손상될 수 있다. 각막 표면인 각막 상피가 외상 등으로 인해 긁히거나 벗겨지는 각막찰과상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손으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렌즈를 잘못 착용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렌즈 위생 관리가 소홀하면 손상 위험이 더욱 커진다. 각막찰과상이 발생하면 심한 통증과 이물감이 나타나며, 손상 부위로 인해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면서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눈이 충혈되고 눈 주변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봄철에는 안구건조증이 악화하면서 각막손상 위험도 커진다.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는 눈물막을 약화시켜 눈 표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떨어뜨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지난 3월 21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홍순원 제32대 회장과 김향 제33대 회장의 이·취임식이 있었다. 홍순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여자의사회는 70년간 우리나라 의료 발전과 여성 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의료 현장에서의 헌신은 물론 학술 연구와 사회 공헌, 그리고 보건의료 정책 논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제32대 회장으로서 지난 2년 동안 한국여자의사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전국 회원들의 헌신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집행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3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문들과 역대 회장들의 희생과 사랑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자랑스러운 70주년을 기념하여 후학들에게는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고 지역사회에 한국여자의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회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한국여자의사회가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이피코리아 양해권 대표이사가 24일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에 발전기금 1억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과의 인연에서 시작됐다. 양 대표는 지난 2022년 뇌출혈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최종일 교수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평소에도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가 강한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지역사회와 노인,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이피코리아는 고액 기부를 실천하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경기 73호)으로 가입하는 등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양 대표는 1993년 창업하여 현재는 IT부품 및 휴대전화 관련 부품의 표면처리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이피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 경기도지사 수출유공 표창 ▲2016년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 수상 ▲2017년 성실납세자 국세청장상 ▲2023년 우수 지역 기업 안산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 일교차 등 다양한 환경 요인으로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비염이나 만성 기침 같은 증상은 단순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천식 등 다른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항원을 파악하고 생활 속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KH한국건강관리협회 정원진 부산서부지부 진료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레르기와 호흡기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Q1. 비염, 기침 등 알레르기 증상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전형적인 증상(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코막힘 등)과 함께 원인 항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검사로는 기본적인 피부단자시험, 혈액검사 등이 있으며 추가로 비강유발검사, 비액세포검사 등이 있습니다. Q2. 알레르기비염을 방치할 경우 성인 천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호흡기 검사가 있을까요?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은 만성적으로 기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에서 천식 유병률은 10~40%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0일(금),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8th Medical Group) 지휘관 밸러리 오브라이언(Valerie Obrien) 대령 및 관계자 일행 19명을 병원에 공식 초청하여 양 기관 간 우호 증진과 의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 및 주요 임직원을 비롯, 미8 공군 의무부대장 오브라이언 대령과 주요 의무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지역의 핵심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병원과 미8공군 의무부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미국 장병 및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지난 2014년 케네스 에크만(Kenneth Ekman) 의무부대장외 관계자 18명이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 MOU(양해각서), MOA(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우호 업무협력 체결을 계기로 원활한 의료 편의 제공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3년 9월에는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우호 협력 강화 증진, 진료 편의성 증대, 환자 유치에도 기여하는 등 상호 신뢰와 강한 유대감을 지속시켜 왔다. 그동안 체결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