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1길 39)의 편백바스붐, 버블바스붐, 청비코밤, 자운보습밤 등 주력 4개 품목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광고를 할수 없게 됐다. 식약처는 화장품위반 혐의를 적용 이같이 행정조치했다.식약처에 따르면 활짝핀은 화장품 ‘편백바스붐’, ‘버블바스붐’, ‘청비코밤’, ‘자운보습밤’을 제조판매하면서, 자사 인터넷쇼핑몰에 “아토피의 가려움증을 줄여주고 살균의 효과도 있어요” 등의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문구를 사용하여 광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는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 등으로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여름철을 맞아, 마스크 시트 한 장으로 손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얼티밋 마스크(ULTIMATE MASK)’ 라인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얼티밋 마스크’는 지난 해 첫 출시 후 뉴스킨의 대표 마스크팩 라인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극세사 파이버 시트를 사용해 우수한 밀착력을 제공하고 주름개선과 미백, 보습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여 출시 후 입소문을 얻으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출시한 ‘얼티밋 마스크’ 신제품은 밀착감은 물론 효과적인 유효성분으로 피부 미백, 진정 효과 등을 갖춰 높은 기온과 햇빛에 지친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시켜주는 ‘얼티밋 마스크 스노우 화이트’, 피부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얼티밋 마스크 릴리프’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얼티밋 마스크 스노우 화이트’는 제품명처럼 생기 있고 밝은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글루타티온, 비타 펩타이드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빛을
(주)아시아네트웍스(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35)가 '탱글업 크림, 탱글업 앰플' 등을 마케팅 하면서 화장품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해당제품은 오는 6일부터 11월5일까지 4개월간 일체의 광고를 할수 없게 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주)아시아네트웍스는 화장품인 ‘탱글업 크림’,‘탱글업 앰플’을 자사 인터넷 판매사이트에 광고하면서 "그린토마토 효과 : 노화방지, 피부탄력, 피부재생,토마티딘 성분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고 근육 약화를 억제-> 피부 노화방지,보르피린 5% 함유된 제품을 6개월 동안 사용한 결과 가슴 사이즈가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등의 표현을 사용 하는 등 화장품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화피앤씨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중국 유통 계약 5개월만에 월간 주문량이 28만개를 돌파하는 등 중국대륙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252500)는 올 2분기까지 중국 유통채널을 전면 개편-확대한다는 전략에 따라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수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6월부터 '모레모' 브랜드 판매량이 급증해 작년말 중국시장에 진출한 후 처음으로 월간 주문량이 28만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세화피앤씨가 중국에 공급중인 '모레모' 화장품은 '물미역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을 비롯, '모레모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모레모 리페어 샴푸-R', '모레모 페이셜 클렌징 오일-잇츠 매직', '모레모 페이셜 클렌저-잇츠 폼' 등 헤어케어, 페이스케어 분야 10여개 전략제품이다.세화피앤씨 '모레모'는 현재 샤오홍슈(Xia Hong Shu) 브랜드관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티몰(Tmall), 징동(京東), 쑤닝 등 중국 4대 대형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샵에 입점을 앞두고 있어 3분기부터는 '모레모' 브랜드 인지도가 높
(주)셀트리온스킨큐(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이 생산 판매 해온 '바이오 익스트림 맨 올인원 플루이드'이 광대광고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셀트리온스킨큐가 화장품인 “바이오 익스트림 맨 올인원 플루이드”을 자사 인터넷판매사이트에 “항염작용”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광고한 사실을 적발하고 오는 14일부터 9월13일까지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한국화장품(주.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35)은 '오션유브이데일리선젤'에 대한 광고 등 마케팅을 할수 없게 됐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위반은 적용 오는 14일부터10월13일까지 해당품목 광고업무정지 4개월의 무거운 행정처분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굴지의 한국화장품은 “오션유브이데일리선젤”을 인터넷 판매사이트에 광고를 게시하여 판매하면서항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효능 등 광대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식회사 오토브레인(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4길 )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니심 패스트 컨디셔너,니심 패스트 샴푸'등 2개 제제품이 오는 11일부터 짧게는 15일 길게는 7월17일까지 판매를 할수 없게됐다. 식약처는 “니심 패스트 샴푸”,“니심 패스트 컨디셔너” 에대해 기재사항을 위반하여 표시 하는 등 화장품법을 위반한 해당제품에 대해 가칵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15일/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 1개월 7일의행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오토브레인은 니심 패스트 샴푸에 '제조번호, 제조일자'을 미기재 하고 '니심 패스트 컨디셔너' 제품에는 '컨디셔너에 샴푸의 표시라벨이 붙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번호, 제조일자 도 미기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모레퍼시픽(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파우더, 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마일드, 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플로럴' 등 3개 주력 화장품이 '15일 판매 정지'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화장품인 “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파우더”,“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마일드”,“해피바스데오스프레이 플로럴”에 대하여 사용 시 주의사항을 기재· 표시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하고 오늘부터 6월11일까지 일체의 판매행위를 할수 없게 했다 한편 식약처의 행정조치를 무시하고 일선 판매 조직에서 해당제품을 실수로라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아모레퍼시픽은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행정처분 사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식회사포블랑시(경기도 군포시 고산로148번길)가 생산 판매하는 '포블랑시 남성청결제(150mL)'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처는 해당회사의 '포블랑시 남성청결제(150mL)'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8월24일까지 광고업무정지 3개월의 무거운 행정조치를 내렸다. 식약처에 따르면 포블랑시는 "화장품 “포블랑시 남성청결제(150mL)”를 제조판매하면서 자사 인터넷쇼핑몰에 “사타구니 습진 가려움제거”,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 살끼리 마찰을 일으켜 진물이 생긴다” 등의 문구를 사용하여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한것"으로드러났다.
(주)메리앤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469번길)가 제조 판매하는 포토에이지, 프로테오글리카노스, 에프피에스 프로테오글리카노스 등 3가지 기능성화장품이 화장품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아 당분간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식약처는 해당회사의해당제품에대해화장품법제 13조위반을적용오는 25일부터 2개월간일체의광고을할수없게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회사는 "기능성 화장품 ‘포토에이지(PHOTO-AGE)’ 및 화장품 ‘프로테오글리카노스(PROTEOGLICANOS)’, ‘에프피에스 프로테오글리카노스(FPS PROTEOGLICANOS)’를 광고하면서, 자사 인터넷쇼핑몰에 “3%프로테오글리칸(대두단백질)” 등의 문구를 사용하여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것"으로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