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8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5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97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67,672명(해외유입 32,52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541명(15.5%)이며, 18세 이하는 2,280명(22.9%)이다. 5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5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4,611.4명), 수도권에서 4,261명(42.8%) 비수도권에서는 5,697명(57.2%)이 발생하였다.
원숭이 두창이 유럽 미국을 중시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주~ 4주간 증상이 지속되며 대부분 자연회복되지만 최근 치명률이 3~6% 내외(WHO)로 각국이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전신과 특히 손에 퍼지는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특이증상으로 꼽히고 있다. -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염되며 그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한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 13일, 최장 21일) 국내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원숭이두창 국외발생 상황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9명, 사망자는 5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6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9,29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57,697명(해외유입 32,51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862명(20.0%)이며, 18세 이하는 3,638명(18.9%)이다. 5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7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5,083.7명), 수도권에서 7,961명(41.3%) 비수도권에서는 11,313명(58.7%)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5명,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1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451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3,46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38,399명(해외유입 32,48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686명(20.0%)이며, 18세 이하는 4,344명(18.5%)이다. 5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45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5,958.9명), 수도권에서 10,346명(44.1%) 비수도권에서는 13,105명(55.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51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8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5,1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14,957명(해외유입 32,43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471명(17.8%)이며, 18세 이하는 4,814명(19.2%)이다. 5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6,832.6명), 수도권에서 11,266명(44.9%) 비수도권에서는 13,837명(55.1%)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4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11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8,1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89,849명(해외유입 32,41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914명(17.5%)이며, 18세 이하는 5,596명(19.9%)이다. 5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11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7,880.4명), 수도권에서 12,754명(45.4%) 비수도권에서는 15,361명(54.6%)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이하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A씨(여, 만 69세)는 농업인으로 최근 집 앞의 밭에서 농작업을 하였으며, 인후통, 말 어눌, 의식 저하 등의 증세로 5월 9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으로 5월 10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다. 5월 12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5월 13일 중환자실로 옮겨 산소치료를 받던 중 금일(5월 16일) 사망하였다. 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1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277명이 사망하여 약 18.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45명,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74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26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3,29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795,357명 (해외유입 32,342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74명(17.1%)이며, 18세 이하는 2,891명(21.8%)이다. 5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26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2,904.4명), 수도권에서 5,865명(44.2%) 비수도권에서는 7,403명(55.8%)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5월 13일(금) 오후 2시,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양해각서에는 국제백신연구소 유치에 따른 운영비 및 산·학·연 간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지속 지원하고, 역학 분야 교육 등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였다. 정부는 1994년에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를 국내에 유치한 후 지속적으로 연구소 운영 및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해 왔다. 질병관리청은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민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등을 실시하여 왔으며, 그 성과로 ‘22년 제 1호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제백신연구소의 역학(EPIC; Epidemiology, Public Health, Impact/역학, 공중보건, 백신 보급) 부서에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 전문인력을 위한 단기 연수 과정을 마련하여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본 과정에는 △감염병 감시, △개발 도상국의 역학조사 기획 및 수행 지원, △예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38명, 사망자는 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70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408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5,43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782,061명(해외유입 32,31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652명(22.2%)이며, 18세 이하는 4,799명(18.9%)이다. 5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40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3,947.6명), 수도권에서 10,974명(43.2%) 비수도권에서는 14,434명(56.8%)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