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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한림대 성심병원에 의료 AI 솔루션 4종 공급 계약

제이엘케이가 구독형 의료 AI 소프트웨어 사업의 본격 확장에 나섰다. 코스닥 1호 상장 의료 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뇌 영상 분석용 AI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엘케이가 공급하는 제품은 ▲JLK-LVO ▲JLK-CTP ▲JLK-CTL ▲JLK-PWI 등 4종이며,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계약은 구독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지 보수 등이 포함됐다.

 

JLK-LVO는 뇌 CTA 영상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대혈관폐색(LVO)의 유무를 식별하고 폐색 의심 위치와 혈관 부피 등을 자동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로, 지난 4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에 지정돼 비급여수가 획득을 위한 절차를 받고 있다. JLK-CTP는 뇌 컴퓨터단층촬영 관류(CTP) 영상을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 영역과 저관류 영역의 부피를 산출하고 두 부피의 불일치(Mismatch)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JLK-PWI는 MRI의 PWI(Perfusion-weighted imaging), DWI(Diffusion-weighted imaging) 영상을 활용해 저관류 영역과 뇌경색 중심 영역의 시각화와 부피 산출, 두 부피 간 불일치 정보 제공 기능을 수행한다. JLK-CTL은 비조영 CT(NCCT) 영상에서 저음역 영역을 자동 분석해 뇌 영상 정보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이번 제이엘케이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응급 뇌졸중 환자의 진단 효율성과 워크플로우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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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임이사 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13일 원주 본원에서 홍승권 원장과 박기준 기획상임이사, 이소영 보험수가상임이사,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가‘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무청렴계약은 「정관」 및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원장과 각 상임이사 간 체결하는 것으로, 상임이사가 임기 중 직무상 준수해야 할 청렴의무와 위반 시 책임 등을 담고 있다. 박기준 기획상임이사는“기획의 본질은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렴을 바탕으로 구성원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보험수가상임이사는“국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를 보장하면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균형을 지키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는“심사·평가 업무의 생명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며, “합리적인 심사기준 개선과 부당청구 관리 고도화를 청렴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승권 원장은“청렴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해 청렴과 책임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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