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레이저학회 (이사장 박승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12월 3일(일) 개최된 ‘제3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의학레이저 사용 안전교육과 윤리교육의 정례화를 강조하고, 국내 의학레이저 사용에 안전교육 이수를 필수적으로 하는 제도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의학레이저 분야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종 병변, 종양을 제거하며 피부성형으로는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며 주름, 흉터의 개선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창상치유를 촉진하여 만성 창상의 치료와 혈류개선, 각종 질병의 표적으로도 사용하는 등 의학적으로 레이저 사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레이저의 기본이론이나 실제 사용원칙, 피부와 생체 내 반응 등에 대한 지식 없이, 아무런 레이저 안전교육을 받지 않고 사용하다 보니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여 화상, 화재, 흉터 발생, 호흡기 질환, 실명,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후유증을 남기고 있다. 의료 선진국에서는 의학레이저를 사용하는 의사는 레이저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며, 안전교육 이수증을 레이저치료실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현대의 레이저 치료는 급격히 진화하여 번개같이 짧은 수십억 분의 1초보다 짧은 시간에 고출력 레이저를
“IT 기반의 헬스케어가 건강 관리분야에서도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어 모바일 맞춤형 개인건강관리,기업 건강관리(Coporate healthcare) 등 새로운 분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9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제 52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만난 최윤호(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회장은 “건강 검진 환자들의 빅 데이터를 ICT 기반의 다양한 디바이스와 융합하여 이제 단순한 병원 공간이 아닌 집이나 회사에서도 자신의 건강 문제를 상담 받고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고 전제하고 “우수한 종합건강검진센터를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가 이제 그 구심점 역할을 하여 스마트 검진, IT 및 인공지능에 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호 회장은 “이같은 의미에서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종합건강검진,스마트 검진, 검진 후 관리 등 3개 세션의 8개 주제발표는 인공지능 헬스 케어 시대로 들어가는 가까운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큰 의미를 두었다. 최회장은 “건강검진은 모든 국민이 받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그동안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는 물론 이제 예방과 일상 생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성하삼 회장은 12월 08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에 2017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양준욱 의장은 성하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에게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를 위한 모금 활동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김진수 부의장(자유한국당, 강남2),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3), 성백진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중랑1)도 참석하여 결핵예방 및 퇴치는 물론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제를 『우리 시대의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대원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소방대원의 활약상을 담은 2017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온라인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http://loveseal.knta.or.kr) 및 가까운 우체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올해는 금속 책갈피인 그린씰 뿐 아니라, 컬러링 엽서, 씰 퍼즐,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부가상품이 발행되었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서태평양지역 총회(general assembly)에서 이문규 이사장(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이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이와 더불어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김두만 교수(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도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국제당뇨병연맹은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의료단체로, 전세계 170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지난 2015년 동양인 최초로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에 당선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는 조남한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에 이어, 이문규 이사장이 7개 지부 중 하나인 서태평양지역 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 당뇨병 전문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뇨병 예방과 치료 연구 활동을 주도하게 됐다. 이문규 이사장은 2018년부터 2년간 차기 회장 역할을 수행한 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회장 최윤호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는12월 9일(토) 오후1시20분 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 52회 대한종합건강 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종합건강검진, 스마트검진, 검진 후 관리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 될 예정이다. 1부 ▲조영제 사용 영상 검사에서 주의할 점(서울대 강남센터 알레르기내과 이소희 교수) ▲종합건강 검진에서 국가 건강검진의 역할( 명지병원 건진본부장 김동일 교수) ▲건강 검진 시 흔히 접할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안명희 교수) 2부 ▲ 데이터 테크놀로지를 통한 디지털 혁신(삼성 SDS연구소장 윤 심 전무) ▲ 새로운 심전도 모니터링의 현재와 미래(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순환기내과 조성원 교수) 3부 ▲고령에서 관절관리를 위한 운동법(한국교통대학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안근옥 교수) ▲성인예방접종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 ▲비타민 D의 임상적 의의와 보충제/약제 사용(서울대 강남센터 내분비내과 이지은 교수)의 강의가 순서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우수검진기관 인증패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
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29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약 80명의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인식 향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의 두 번째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나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정맥혈전색전증을 예방합시다’라는 부제 하에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어 가천대길병원 소속 의료진들과 함께 대국민 정맥혈전색전증 혈전 예방 메시지를 담아 혈전을 의미하는 ‘빨간 풍선’을 날려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가천대 길병원에서 정맥혈전색전증 인지도 향상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에 참여해, 혈전을 상징하는 빨간 풍선을 날려보냈다. 정맥혈전색전증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에 해당한다. 특히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업무를 하는 것과 같이, 부동의 자세가 장시간 유지될 경우 피의 흐름이 둔해지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는 11월 29일, 소방청(청장 조종묵)을 찾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하고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경만호 대한결핵협회장은 조종묵 소방청장을 만나 2017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하였으며, 모금사업의 취지와 이를 통한 결핵예방 및 결핵퇴치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조종묵 소방청장은 성금 전달과 더불어, 소방청에서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갈 뜻을 밝혔다. 또한 이날 증정식에서는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철산초등학교(교장 최경희)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방대원에게 쓰는 감사의 엽서 액자”도 함께 전달되었다. 철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3회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에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학교로서, 재학생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씰 컬러링 엽서에 색을 입히고 감사글을 적은 그림엽서를 만들었다. 이날 개최된 증정식을 시작으로, 대한결핵협회 산하 12개 지부와 소방청 산하 19개 시⋅도 소방본부 간 “릴레이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지회장 박양동) 및 창원소방본부(소방본부장 권순호) 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노만희,, 이하 대개협)가 28일(목) 오후 서울역 ‘그릴’에서 ‘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족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만희 대개협 회장을 비롯해 대한외과의사회 천성원 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 회장,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 대한안과의사회 이재범 회장,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이동수 회장,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이병민 회장, 대한신경과의사회 이태규 회장,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 등 각과 개원의사회 회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필수, 이하 의협 비대위)를 적극 지지하며, 활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조직된 기구이다. 노 회장은 앞서 지난 19일 열린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협 비대위를 적극 지지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개협 산하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우선 각과 개원의사회의 뜻을 모아 상시적인 조직체를 구축한 후 오는 12월 10일 예정돼 있는 ‘전국 의료인 총궐기대회’에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노 회
Q1.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어떻게 판정하나요? (답변: 이대목동병원 이경은 교수)A1. 먼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수술 전 혹은 후로 완치를 위해서 받는 치료인지, 완치는 어렵지만 삶의 질을 조절하고 생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치료인지입니다.수술 전후로 받는 치료의 경우, 근거중심 의학에 의해서 여행사 패키지처럼 대략적으로 치료 패키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병을 완치하기는 어렵지만 조절해서 잘 살겠다 하는 의미로 치료중 검사를 할 때는, 2주기, 3주기, 4주기 정도의 간격으로 대략 2개월 안팎으로 검사합니다. 항암제는 암을 일정 비율씩 줄일 수 있기에, 보통 두 달 전후로 CT 등의 검사를 보는데 이를 통해서 항암치료 전, 후를 비교 평가합니다.Q2. 유방암 치료 중입니다. 항암치료 후 머리가 예전처럼 다시 자라나요? 얼마나 걸리나요? (답변: 이대목동병원 이경은 교수)A2. 유방암 환자가 탈모를 많이 겪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항암 환자에게 탈모는 항암치료 입문단계라고, 설명을 많이 드립니다.항암제는 세포가 분화되는 과정에 관여합니다. 우리 몸에는 비교적 빠르게 분화하는 정상 세포들이 있는데 모근세포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임영혁, www.kaco.or.kr/)는 학회 창립기념일인 11월 26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선포하고, ‘제 1회 항암치료의 날- 항암치료 바로 알기’ 행사를 24일 개최하여 항암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자,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항암치료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는 부족한 현실이다. 학회 조사 결과, 일반인 80%는 항암화학요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거나 들어본 적은 있어도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고 답했다. 개회사에서 임영혁 이사장은 “혈액종양내과 의사는 항암화학요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 받고 최신 지견을 연구하며 가장 적절한 치료를 암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라며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혈액종양내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천안병),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전북전주갑), 보건복지위원회 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