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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ASLS 2026 춘계학술대회’서 미용의료기기 선봬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미용의료기기의 우수성 및 임상 적용 사례를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ASLS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ASLS 2026 춘계학술대회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용의학 분야의 최신 경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행사에서 주요 의료기기를 전시하고 의료진 중심의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활용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와 ‘린커브 프로(Lincurve Pro)’ 등 핵심 장비를 선보이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장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시술 방법 등을 알렸다.

지난 12일에는 휴온스메디텍 주요 장비와 관련된 주요 강연도 진행됐다. 미라벨의원 이상수 대표 원장은 ‘인젝터와 멀티니들 RF로 완성하는 복합 시술 기반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은 ‘The Perfect Duo RF & Mesotherapy for Dermal Shining’을 주제로 고주파(RF)와 메조테라피를 결합한 피부 개선 접근법을 공유했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이번 ASLS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자사의 기술력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시술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텍은 에스테틱 약물 주입과 RF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인 ‘린커브 프로’ 등의 제품군을 기반으로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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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표시 규제 완화…유효성분 ‘규격’ 기재 의무 삭제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 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4월 10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2026년 11월 12일 시행 예정인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하위 규정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약품 용기·포장·첨부문서 기재사항 중 ‘유효성분 규격’ 삭제 ▲원료의약품 변경보고 대상 확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및 생산·수입 확대 요청 절차 마련 등이다. 먼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결한 의약품 표시’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의약품 표시사항에서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는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과 함께 ‘규격’까지 표시해야 했으나, 규격 변경 시마다 용기·포장 등 표시자재를 교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개선으로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변경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의약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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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