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센터장 김재현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환자 교육자료인《자동 인슐린 주입 펌프의 시작》을 발간했다. 이 책은 최신 의료기기인 자동 인슐린 펌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올바르게 이용하여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풍부한 치료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았다. 책의 구성은 자동 인슐린 주입의 필요성, 작동법, 효과와 주의점 등이 사진과 그림, 예제들로 보기 쉽게 구성되어 당뇨 교육 및 자가 관리를 하는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현 당뇨병센터장은 “안정된 혈당은 환자들의 지식과 실천에 달려있다” 며 이 책을 통해 당뇨인들이 자동 인슐린 주입 펌프를 보다 쉽고 올바르게 배워 성공적인 혈당조절을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는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 《당뇨병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술술~ 풀리는 쉬운 당 조절법1,2,3》에 이어 계속해서 당뇨 교육 책자를 출간하고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마다 월경이라는 불청객을 맞이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평균 초경 연령이 15.7세이며 평균 폐경 연령이 47.9세임을 감안하면, 여성은 일생에서 약 30년 이상 매달에 월경을 경험한다. 월경은 일상에 아무래도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을 주는 신체 형상이지만, 그 보다 더욱 힘든 것은 아마 월경과 동반되는 월경통 또는 생리통이라고 불리는 통증일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 10명 중 8.5명은 흔히 부르는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생리통을 당연히 참고 견뎌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지만, 여성들은 건강한 삶을 위해 자신이 겪는 월경 관련 증상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생리통이 진통제로도 감당이 안되거나 갑자기 심해지거나 생길 경우, 나이가 들수록 그 통증이 강해지는 경우 등 변화가 있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의 자궁질환이 아닌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월경을 나의 슈퍼파워로 만드는 방법>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화제다. 이 도서의 저자인 홀리스틱 웰니스, 월경코치 리사정은 오클랜드 (뉴질랜드) 대학에서 약리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9년간 D
출판사 SISO(대표 정광희)는 조기성 약사의 신간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를 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건강도서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는 조기성 약사가 집필한 보완대체의학 서적으로, 음양오행으로 몸의 균형을 찾고 자연치유하는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음양오행에 맞추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한 음식 섭취 및 섭생을 실천하여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인체는 스스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음양의 균형을 맞추지 못할 때, 인체는 질병이라는 형태로 이상 반응을 표출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올바른 약 복용법과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조기성 약사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해결할 수 있지만, 근원적인 치료 방법은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 능력으로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현직 보험사 QA 6년차 직원이 ‘보험 초보를 위한 건강보험 가입 방법과 팁을 낱낱이 알리기 위해’ 전자책을 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보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와 기존에 보험을 가입한 사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험 관련 기본 용어부터 현명하게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 등 꼭 필요한 정보만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 주보경 작가(빨간색연필)는 보험 설계사의 오안내나 불완전 판매를 감시하는 QA로 일하면서, 고객들이 설계사의 무분별한 영업으로 인해 불리한 조건의 보험을 가입하는 수천 건의 사례를 접했다. 퇴사 예정자이면서 보험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보험 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가장 유용한 상품이자 혼돈스러운 내용이 많은 건강보험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보험 가입자에게 딱 맞는 맞춤 보험을 가입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책에는 기존의 어렵고 복잡했던 보험 설명과는 달리, 쇼핑하듯이 쉽고 알차게 보험 가입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보험 설계사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나만의 보험 DIY 설계 방법, 보험사 비교 및 가입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꽃그림 작가로 유명한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담긴 찻잔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굿즈는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하은영 작가는 충북대학교 사범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활발히 작가활동하고 있는 하은영 작가는 지난해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 자신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충북대학교병원은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담긴 찻잔도 제작했다. 제작은 한국도자기(주)가 담당했다. 찻잔에는 하은영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자줏빛 모란꽃이 그려져 있다. 강렬한 붉은색의 모란꽃 찻잔이 코발트블루 드로잉, 황금색의 대비로 섬세한 꽃술을 표현한 찻잔 받침과 어우러져 화중지왕(花中之王)이라 불리는 모란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이 우아함과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모란꽃의 색깔은 하은영 작가의 모교인 충북대학교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지난 25일 최영석 병원장과의 티타임 자리에서 하은영 작가는 “나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의 손 안에 담겨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찻잔 제작의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하은영 작가의 작품이 병원을 환하게 만들고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씨가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승기 씨는 지난 2019년에도 재활병원 장애인후원회 의료 재활 후원금으로 1억 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기부금은 23명의 소아‧청소년 척수 손상 환자에게 휠체어, 의족‧의수, 자세 보조 기기 등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팬들도 후원 행보에 함께했다. 이승기의 연합 팬클럽 AIREN은 지난 2020년 이승기 씨의 생일을 기념하며 재활 치료 중인 환자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 또한 소아‧청소년 척수 손상 환자를 위해 쓰였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고지혈증(Stroke Revisited: Dyslipidemia in Stroke)과 ‘뇌졸중 재발견: 당뇨(Stroke Revisited: Diabetes in Stroke)’을 출간해 6권의 시리즈를 완간했다. 지난 2016년 세계 최다 판매량의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계약한 이후 5년 만이다. 이로서 이승훈 교수는 ▲1권 허혈성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Ischemic Stroke, 2017) ▲2권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2019) ▲3권 혈관성 치매(Vascular Cognitive Impairment, 2020) ▲4권 뇌졸중 병태 생리, 기초에서 임상까지(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 2020)에 이어 6권까지 시리즈를 완성했다. 금번 출간된 5, 6권은 각각 뇌졸중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고지혈증과 당뇨에 대한 교과서다. 최근 이 두 가지 질환에 대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이자 현대 마음 챙김 운동의 선구자인 틱낫한(Thich Nhat Hanh) 스님이 95세 나이로 2022년 1월 22일 자정에 열반했다. 그는 80년 전 출가한 베트남의 투 히에우(Từ Hiếu)에서 평화롭게 열반했다. 다작한 작가이자 시인인 틱낫한 스님은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1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미국에서만 500만 권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베스트셀러 작품으로는 삶에서 깨어나기(The Miracle of Mindfulness), 모든 발걸음마다 평화(Peace is Every Step), 화(Anger), 사랑 명상(How to Love) 등이 있다. 마음 챙김 혁명의 씨앗을 뿌려 '명상의 아버지'라고도 불렸던 틱낫한 스님은 현대의 주요 마음 챙김 교사들을 다수 가르쳤으며,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 주류 임상 심리학에 통합된 치유 방법론을 개발했다. 틱낫한 스님은 정치, 비즈니스, 사회 정의 및 환경 운동 분야의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는 미국 의회, 영국 의회, 인도 의회,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연설한 바 있다. 테크 기업 억만장자인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하 기생충박물관)은 오는 7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한‧일 공동 전시『제주 1970, 피내림(사상충증)을 끊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 한국과 일본의 학술적인 공동연구로 시작되어 국가 단위의 협력사업으로까지 확대 진행된 ‘제주도 사상충 퇴치사업’의 역사와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일본 나가사키대학 열대의학 뮤지엄 및 일본 공익 재단법인 메구로기생충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상충은 가는 실모양의 기생충으로 모기를 매개로 한다. 감염되면 림프관을 손상시켜 부종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다리 등에 장애를 발생시킨다. 코끼리다리병 또는 피내림병(제주도지역) 이라고도 한다. 사상충증(피내림병)은 1970년대까지 제주도지역에 나타났다. 당시 이 질병은 태어나서 운이 나쁘면 걸리는 풍토병으로 인식되었지만, 한국·일본 학자들과 제주도민들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지금은 박멸되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제주도 사상충 퇴치사업 전시를 통해 한‧일 협력의 중요성과 역사를 간직하고, 양국 기생충 학문‧연구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물관은 평일 10:00, 11:0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서양화가 고명인 작가 초대전을 오는 2월 6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1층 CNUH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백신이고 싶다’라는 주제로 한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고명인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밀한 사실묘사를 착시효과로 활용해 현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공허와 고독, 깊은 밤의 환상여행, 희비가 희미해진 지난날의 기억 또는 추억 등을 사색의 단편들로 엮어냈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어디로 가는가’란 화두를 삼아 사색하게 하거나,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인생의 의미를 음미할 수 있게 한다. 고명인 작가는 “현대사회는 불확실하고 코로나와 같은 질병과 위해환경, 자연으로부터의 괴리, 불안한 현실에 대한 외로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밝은 그림과 희망적인 메시지 등으로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되는 그림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명인 작가는 광주교대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나와 201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대만 ‘고명인’전, 상형전, ‘프레임을 통하여 나를보다’ 전 등 다수의 개인 및 단체전에 참여했고 현재 ‘상형전’ 회원과 광주교육대학교 강사, 하백초등학교